▲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어머니의 굵은 주름을 보고 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위해 희생한 시간과 눈물을 말해주는 어머니의 주름은 아름답고 성스럽다. 그러니 굳이 돈을 들여 그 주름을 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시선은 어머니에게 있어 사회생활이 이미 끝났다는 편견의 작용이다. 아니면 어머니에게 사회생활이 존재하더라도 이미 나이가 드셨으니 주름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는 편이적인 생각이다.
예전보다 인류는 훨씬 젊어졌고 보다 오랫동안 인생을 즐기고 있다. 60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세상을 즐길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어느 때보다 많은 곳을 여행하게 된다.
당연히 나이 먹어서도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게 되고 누구보다 젊고 건강한 모습을 뽐내고 싶어진다. 때문에 ‘동안’이 사회적 관계에 기본적인 자신감을 주는 중요한 조건이 되었다. 깊게 패인 주름이나 나이 먹어 생긴 검버섯에 당당할 수 있다면 참 멋지고 긍정적인 인생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고독해지기 전에 시술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라고 권하고 싶다.
이왕이면 40대부터 동안 시술을 통해 꾸준히 관리를 해왔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했다면 아니 그렇게 해왔음에도 처지고 늘어진 주름이 생겼다면 안면거상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팔자주름, 처져서 울퉁불퉁해진 턱 선, 입가의 늘어진 주름 등 하안면부의 주름을 개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안면거상술 수술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귀 앞쪽에서 귀 모양을 따라 귀 뒷선까지 절개를 한다. 이렇게 피부를 절개하는 방법은 뺨의 피부를 고르게 잡아당길 수 있고 상처 자국도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 다음 절개된 피부 사이로 피부를 포함한 피하조직층까지 깊숙히 파고 들어간다. 그 다음 그보다 한 층 아래 있는 근육층을 또 한번 파고 들어가 근육층을 팽팽하게 당겨 몇 군데를 봉합하고, 여분의 조직을 잘라 버린다.
그리고 나서 먼저 박리한 근육층 위에 덮여 있는 피하조직층의 피부를 당겨 팽팽하게 주름을 펴고 남는 피부를 잘라낸 뒤 절개선을 따라 봉합한다. 마치 쪼글쪼글한 비단을 잡아당겨 펴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간혹 안면거상술시 근육층은 그대로 놔두고 피부층만 당기는 경우가 있다. 이런 방법은 수술시간이 짧고 회복기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무거운 근육층은 늘어진 상태 그대로 있기 때문에 수술효과가 적을 뿐 아니라 당겨진 피부도 금새 다시 늘어지게 된다.
안면거상술 시 피부 늘어짐이 심한 경우에는 구레나룻 부위까지 잡아당겨지게 되므로 구레나룻이 사라지게 된다. 구레나룻이 없어지면 얼굴이 커 보이고 흉터가 눈에 띌 수 있으므로 뒷머리에서 소량의 모발을 채취해 새로운 구레나룻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를 잡아당기는 것만으로 팔자주름의 깊은 골을 다 개선할 수는 없다. 턱 선의 늘어진 부위에 있는 지방을 제거하고 이 지방을 다시 원심 분리하여 팔자주름과 같은 깊은 골에 이식해주면 한결 개선되어 보인다. 얼굴에 지방이 없는 경우라면 복부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채취해 지방을 이식해주는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안면거상술 후에는 상처부위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약 1달 정도 펌이나 염색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에는 피부가 돌덩이처럼 딱딱한 느낌, 만져도 내 피부가 아닌 것 같은 느낌, 간지럽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 3~6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급성붓기나 멍은 개인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개 1~2주 지나면 사라지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약 한달 정도 지나면 외출을 하거나 대인관계를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회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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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어머니의 굵은 주름을 보고 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위해 희생한 시간과 눈물을 말해주는 어머니의 주름은 아름답고 성스럽다. 그러니 굳이 돈을 들여 그 주름을 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시선은 어머니에게 있어 사회생활이 이미 끝났다는 편견의 작용이다. 아니면 어머니에게 사회생활이 존재하더라도 이미 나이가 드셨으니 주름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는 편이적인 생각이다.
예전보다 인류는 훨씬 젊어졌고 보다 오랫동안 인생을 즐기고 있다. 60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세상을 즐길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어느 때보다 많은 곳을 여행하게 된다.
당연히 나이 먹어서도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게 되고 누구보다 젊고 건강한 모습을 뽐내고 싶어진다. 때문에 ‘동안’이 사회적 관계에 기본적인 자신감을 주는 중요한 조건이 되었다. 깊게 패인 주름이나 나이 먹어 생긴 검버섯에 당당할 수 있다면 참 멋지고 긍정적인 인생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고독해지기 전에 시술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라고 권하고 싶다.
이왕이면 40대부터 동안 시술을 통해 꾸준히 관리를 해왔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했다면 아니 그렇게 해왔음에도 처지고 늘어진 주름이 생겼다면 안면거상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팔자주름, 처져서 울퉁불퉁해진 턱 선, 입가의 늘어진 주름 등 하안면부의 주름을 개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안면거상술 수술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귀 앞쪽에서 귀 모양을 따라 귀 뒷선까지 절개를 한다. 이렇게 피부를 절개하는 방법은 뺨의 피부를 고르게 잡아당길 수 있고 상처 자국도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 다음 절개된 피부 사이로 피부를 포함한 피하조직층까지 깊숙히 파고 들어간다. 그 다음 그보다 한 층 아래 있는 근육층을 또 한번 파고 들어가 근육층을 팽팽하게 당겨 몇 군데를 봉합하고, 여분의 조직을 잘라 버린다.
그리고 나서 먼저 박리한 근육층 위에 덮여 있는 피하조직층의 피부를 당겨 팽팽하게 주름을 펴고 남는 피부를 잘라낸 뒤 절개선을 따라 봉합한다. 마치 쪼글쪼글한 비단을 잡아당겨 펴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간혹 안면거상술시 근육층은 그대로 놔두고 피부층만 당기는 경우가 있다. 이런 방법은 수술시간이 짧고 회복기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무거운 근육층은 늘어진 상태 그대로 있기 때문에 수술효과가 적을 뿐 아니라 당겨진 피부도 금새 다시 늘어지게 된다.
안면거상술 시 피부 늘어짐이 심한 경우에는 구레나룻 부위까지 잡아당겨지게 되므로 구레나룻이 사라지게 된다. 구레나룻이 없어지면 얼굴이 커 보이고 흉터가 눈에 띌 수 있으므로 뒷머리에서 소량의 모발을 채취해 새로운 구레나룻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를 잡아당기는 것만으로 팔자주름의 깊은 골을 다 개선할 수는 없다. 턱 선의 늘어진 부위에 있는 지방을 제거하고 이 지방을 다시 원심 분리하여 팔자주름과 같은 깊은 골에 이식해주면 한결 개선되어 보인다. 얼굴에 지방이 없는 경우라면 복부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채취해 지방을 이식해주는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안면거상술 후에는 상처부위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약 1달 정도 펌이나 염색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에는 피부가 돌덩이처럼 딱딱한 느낌, 만져도 내 피부가 아닌 것 같은 느낌, 간지럽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 3~6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급성붓기나 멍은 개인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개 1~2주 지나면 사라지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약 한달 정도 지나면 외출을 하거나 대인관계를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회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