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미인의 조건이 있다면 바로 ‘깨끗하고 고운 피부’이다. 백옥같이 희고 매끈한 피부는 미인의 첫째 조건이며 모든 여성들의 소망일 것이다.
지구상에 미인이라고 일컬어진 그 어떤 미인도 지저분하고 거친 피부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얼굴의 백 가지 결점이 있어도 피부가 희고 깨끗하면 미인으로 보인다. 희고 깨끗한 피부는 점, 기미와 같은 잡티가 없고 잔주름도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를 말하는 것이다.
■ 도자기 피부 만드는 피부관리 비결
기미나 주근깨, 점, 검버섯, 잡티 등을 의학적으로는 색소성 질환이라고 한다. 색소 때문에 생기는 병이란 뜻이다. 사람의 몸에는 여러 가지 색소가 있는데 이 중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는 멜라닌 세포가 있다.
이 멜라닌 세포는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햇볕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가 까매지고 상처나 염증이 생겼을 때 그 부근이 검게 착색되는 것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세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극이 없다면 멜라닌세포도 활동을 적게 한다.
따라서 멜라닌 세포가 증가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의 광노화와 과민성 질환을 일으키며 기미, 주근깨를 악화시킬 수 있다. 기미는 진피층의 멜라닌 세포가 짙어지는 증상으로 자외선이 큰 원인이 된다.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는데다 재발이 쉽기 때문에 치료보다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를 지치고 달아오르게 한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세포를 많이 만든다.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기는 오전 10시~오후 2시로 이 시기엔 외출이나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이 불가피하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자외선 차단제는 1년 내내 지속적으로 바르는 것이 좋지만,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기엔 특히 꼼꼼히 발라야 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섭취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C는 미백효과가 있다. 기미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되는 오이팩, 당근팩 등의 효과 역시 비타민 C의 미백효과다.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기미를 옅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중 솔라렌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음식이 레몬, 파슬리, 라임, 무화과다. 솔라렌은 피부가 하얗게 벗겨지는 백납증 치료에 쓰이는 물질로, 흰 천에 바르고 자외선을 쬐면 그 부분이 검게 변한다. 이런 과일을 먹거나 발랐을 때는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이미 생긴 기미, 잡티 레이저토닝이 효과적
한번 생긴 기미나 잡티 색소침착 등 색소질환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색소질환은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색소질환의 종류에 따라 다른 파장의 레이저 두세 종류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다.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레이저 시술 중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이 레이저 토닝이다.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강한 파장의 레이저를 넓은 부위에 조사, 피부 깊숙한 곳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원리다.
피부표피를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딱지가 생기거나 멍, 붓기 등이 생기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1~2주 간격으로 8~10회 정도 시술하며, 기미 같은 난치성 색소질환에 효과가 좋다. 하지만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은 한번 생기면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렵고 또 쉽게 재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알테오젠, 매출 2배·영업익 320% 급등 |
| 2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3338억·코스닥 1020억 |
| 3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①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2025년 평균 매출… 코스피 7487억원, 코스닥 1990억원 기록 |
| 5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1084억·코스닥 229억 |
| 6 | [스페셜리포트] 인벤테라, 혁신 MRI 조영제 넘어 글로벌 나노의약품 기업 도약 |
| 7 | 다이이찌산쿄, ADC 생체지표 발굴 AI 접목 제휴 |
| 8 | [약업 분석] 바이오솔루션, 순이익 122억원 늘며 '흑자전환' |
| 9 | [약업분석] 엘앤씨바이오, 총매출 855억에도 순익 대규모 적자 |
| 10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 코스피 917억원·코스닥 175억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미인의 조건이 있다면 바로 ‘깨끗하고 고운 피부’이다. 백옥같이 희고 매끈한 피부는 미인의 첫째 조건이며 모든 여성들의 소망일 것이다.
지구상에 미인이라고 일컬어진 그 어떤 미인도 지저분하고 거친 피부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얼굴의 백 가지 결점이 있어도 피부가 희고 깨끗하면 미인으로 보인다. 희고 깨끗한 피부는 점, 기미와 같은 잡티가 없고 잔주름도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를 말하는 것이다.
■ 도자기 피부 만드는 피부관리 비결
기미나 주근깨, 점, 검버섯, 잡티 등을 의학적으로는 색소성 질환이라고 한다. 색소 때문에 생기는 병이란 뜻이다. 사람의 몸에는 여러 가지 색소가 있는데 이 중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는 멜라닌 세포가 있다.
이 멜라닌 세포는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햇볕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가 까매지고 상처나 염증이 생겼을 때 그 부근이 검게 착색되는 것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세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극이 없다면 멜라닌세포도 활동을 적게 한다.
따라서 멜라닌 세포가 증가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의 광노화와 과민성 질환을 일으키며 기미, 주근깨를 악화시킬 수 있다. 기미는 진피층의 멜라닌 세포가 짙어지는 증상으로 자외선이 큰 원인이 된다.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는데다 재발이 쉽기 때문에 치료보다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를 지치고 달아오르게 한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세포를 많이 만든다.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기는 오전 10시~오후 2시로 이 시기엔 외출이나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이 불가피하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자외선 차단제는 1년 내내 지속적으로 바르는 것이 좋지만,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기엔 특히 꼼꼼히 발라야 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섭취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C는 미백효과가 있다. 기미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되는 오이팩, 당근팩 등의 효과 역시 비타민 C의 미백효과다.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기미를 옅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중 솔라렌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음식이 레몬, 파슬리, 라임, 무화과다. 솔라렌은 피부가 하얗게 벗겨지는 백납증 치료에 쓰이는 물질로, 흰 천에 바르고 자외선을 쬐면 그 부분이 검게 변한다. 이런 과일을 먹거나 발랐을 때는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이미 생긴 기미, 잡티 레이저토닝이 효과적
한번 생긴 기미나 잡티 색소침착 등 색소질환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색소질환은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색소질환의 종류에 따라 다른 파장의 레이저 두세 종류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다.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레이저 시술 중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이 레이저 토닝이다.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강한 파장의 레이저를 넓은 부위에 조사, 피부 깊숙한 곳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원리다.
피부표피를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딱지가 생기거나 멍, 붓기 등이 생기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1~2주 간격으로 8~10회 정도 시술하며, 기미 같은 난치성 색소질환에 효과가 좋다. 하지만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은 한번 생기면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렵고 또 쉽게 재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