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이나 남자 아이들 같은 경우 농구, 축구 등 스포츠를 즐기면서 넘어지거나 다치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가벼운 상처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다친 부위가 찢어지거나 깊이 패인 경우라면 흉터로 남을 수 있으니 꼭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흉터 예방, 상처 생긴 후 처치가 중요
피부가 깊이 패이거나 찢어진 상처를 입은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얼굴에 생긴 상처라면 되도록 빨리 봉합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다.
봉합수술을 깨끗이 한다면 회복도 빠르고 흉터도 최소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에게 물리거나 흙과 같은 오염물질에 많이 노출된 상처라면 봉합 후 감염 확률이 높아지므로 잘 소독한 후 스스로 치유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24시간~48시간 경과를 본 후 봉합하기도 한다. 이에 대한 판단은 상처의 형태와 경과시간, 원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환자 스스로 판단해서 치료를 미루거나 상처 봉합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단순히 넘어지거나 작은 상처라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특히 얼굴의 경우 작은 크기라도 흉터가 남으면 눈에 많이 띌 수 있기 때문에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상처부위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최근 많이 사용되는 습윤 드레싱으로 상처가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고 딱지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붉은 자국은 다소 긴 기간 동안 지속되지만 반드시 흉터로 남는 것은 아니다. 최소 6개월 정도 회복기간을 지켜본 후 흉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상처가 회복되는 중에는 흉터 연고, 흉터 성숙기에는 프락셀 같은 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6개월~1년이 지난 후에도 흉터가 남아 있다면 수술 치료가 최선이다. 흉터성형술의 원리는 간단하다. 겉으로 드러난 큰 흉터를 절개해 들어낸 후 다시 세밀하게 봉합해 흉터를 최소화 하면 된다.
흉터 성형수술 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흉터의 방향이다. 피부는 일정한 결이 있는데, 결을 따라 생긴 흉터는 비교적 덜 넓어지고 눈에도 덜 띈다. 하지만 결과 직각에 가까운 방향으로 흉터가 생기면 흉터도 넓어지고 도드라지게 올라올 확률도 높아진다.
피부 결과 평행한 상처는 단순히 들어낸 후 미세봉합을 하면 호전된다. 하지만 피부 결에 어긋나 있는 흉터는 잘게 끊어주거나 결, 주름 방향으로 옮겨 감. 흉터의 모양이나 방향, 봉합방법에 따라 Z성형술, W성형술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흉터가 길고 큰 경우 여러 번 나누어 수술해야
수술 흉터가 길거나 클 때는 여러 차례의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흉터 크기가 커질수록 절개해야 하는 피부도 커지기 때문. 한 번의 수술로 들어낼 수 있는 피부 양은 한계가 있다.
단계를 나눈 후 수 차례에 걸쳐 조금씩 흉터의 폭과 크기를 줄여나가야 한다. 상태에 따라 흉터 성형 후 레이저 시술을 병행하기도 한다. 프락셀 레이저로 흉터 개선 효과를 높이거나 색소레이저, 혈관레이저 등을 이용해 흉터 색깔을 연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흉터 수술 직후에는 수술 부위가 붉게 보여 수술 전보다 더 눈에 띌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옅어지게 된다. 흉터는 한번 생기면 완전히 없애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과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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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이나 남자 아이들 같은 경우 농구, 축구 등 스포츠를 즐기면서 넘어지거나 다치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가벼운 상처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다친 부위가 찢어지거나 깊이 패인 경우라면 흉터로 남을 수 있으니 꼭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흉터 예방, 상처 생긴 후 처치가 중요
피부가 깊이 패이거나 찢어진 상처를 입은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얼굴에 생긴 상처라면 되도록 빨리 봉합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다.
봉합수술을 깨끗이 한다면 회복도 빠르고 흉터도 최소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에게 물리거나 흙과 같은 오염물질에 많이 노출된 상처라면 봉합 후 감염 확률이 높아지므로 잘 소독한 후 스스로 치유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24시간~48시간 경과를 본 후 봉합하기도 한다. 이에 대한 판단은 상처의 형태와 경과시간, 원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환자 스스로 판단해서 치료를 미루거나 상처 봉합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단순히 넘어지거나 작은 상처라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특히 얼굴의 경우 작은 크기라도 흉터가 남으면 눈에 많이 띌 수 있기 때문에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상처부위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최근 많이 사용되는 습윤 드레싱으로 상처가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고 딱지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붉은 자국은 다소 긴 기간 동안 지속되지만 반드시 흉터로 남는 것은 아니다. 최소 6개월 정도 회복기간을 지켜본 후 흉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상처가 회복되는 중에는 흉터 연고, 흉터 성숙기에는 프락셀 같은 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6개월~1년이 지난 후에도 흉터가 남아 있다면 수술 치료가 최선이다. 흉터성형술의 원리는 간단하다. 겉으로 드러난 큰 흉터를 절개해 들어낸 후 다시 세밀하게 봉합해 흉터를 최소화 하면 된다.
흉터 성형수술 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흉터의 방향이다. 피부는 일정한 결이 있는데, 결을 따라 생긴 흉터는 비교적 덜 넓어지고 눈에도 덜 띈다. 하지만 결과 직각에 가까운 방향으로 흉터가 생기면 흉터도 넓어지고 도드라지게 올라올 확률도 높아진다.
피부 결과 평행한 상처는 단순히 들어낸 후 미세봉합을 하면 호전된다. 하지만 피부 결에 어긋나 있는 흉터는 잘게 끊어주거나 결, 주름 방향으로 옮겨 감. 흉터의 모양이나 방향, 봉합방법에 따라 Z성형술, W성형술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흉터가 길고 큰 경우 여러 번 나누어 수술해야
수술 흉터가 길거나 클 때는 여러 차례의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흉터 크기가 커질수록 절개해야 하는 피부도 커지기 때문. 한 번의 수술로 들어낼 수 있는 피부 양은 한계가 있다.
단계를 나눈 후 수 차례에 걸쳐 조금씩 흉터의 폭과 크기를 줄여나가야 한다. 상태에 따라 흉터 성형 후 레이저 시술을 병행하기도 한다. 프락셀 레이저로 흉터 개선 효과를 높이거나 색소레이저, 혈관레이저 등을 이용해 흉터 색깔을 연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흉터 수술 직후에는 수술 부위가 붉게 보여 수술 전보다 더 눈에 띌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옅어지게 된다. 흉터는 한번 생기면 완전히 없애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과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