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성형의 긍정적인 측면은 외모의 자신감이 적극적인 사회생활, 정신적인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는데 있다. 하지만 잘못된 성형은 오히려 심각한 역효과로 다가온다.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우울증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속된 말로 ‘돈 버리고 몸도 버린’ 셈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 중 하나는 쌍꺼풀 수술이다. 그리고 쌍꺼풀 수술과 흔하게 병행되는 수술이 앞트임이다. 현재는 쌍꺼풀 수술 환자의 70% 정도가 앞트임을 병행할 만큼 대중화 되었으나, 과거에는 흔히 이루어지는 수술이 아니었다. 흉터 등 부작용 위험 때문이었다.
일반적으로 눈 사이의 거리는 34~36mm 정도가 적당하다. 이보다 먼 경우 얼굴 비율이 맞지 않아 멍하고 답답한 인상을 주기 쉽다. 앞트임은 눈 앞쪽 몽고주름을 제거해 눈 사이 거리를 가깝게 해주고 눈매를 시원하게 개선해주는 수술이다. 과거의 앞트임은 눈 사이 거리가 38mm 이상 먼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했다. 수술 후 V, W자 형태의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앞트임 수술법이 개발되었고, 쌍꺼풀 수술과 함께 가장 많이 하는 눈 성형으로 자리 잡았다. 절개 방향을 달리하거나 흉을 감추는 등의 방법을 이용한다.
흉터가 남지 않는 앞트임이라고 해서 과신하는 것은 금물. 뭐든 과하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과도한 수술로 붉은 살이 많이 드러나 보이거나 흉터가 남은 경우, 눈 안쪽 모양이 날카롭게 된 경우, 좌우 모양이 눈에 띄게 다른 경우 등이다. 눈 앞쪽이 뾰족해져 전체적으로 인상이 사납고 날카로워지기도 한다.
앞트임 부작용은 적당한 몽고주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 앞트임 복원술(몽고주름 복원술)로 개선이 가능하다. 제거했던 몽고주름을 일정부분 다시 만들어 수술 후 생긴 흉터나 눈 안쪽의 붉은 살을 감춰주면 된다. 열려있는 눈 앞쪽의 피부를 당긴 후 재배치하여 다시 닫아주는 원리다.
몽고주름을 복원할 때는 눈 사이 거리나 모양 등을 고려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교정한다. 앞트임 부위가 찢어진 듯 날카로운 경우 둥글게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수술부위가 짝짝이인 경우 기존 수술과 같은 절개라인을 사용해 대칭을 맞춰준다. 흉터가 눈에 띄게 보일 경우 잘게 자른 후 주름선 등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겨줘야 한다.
앞트임 복원은 기존 수술 후 최소 6개월 이상이 지난 후 하는 것이 좋다. 일종의 재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부위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수술 부위의 피부도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회복 전 재수술을 하게 되면 결과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앞트임 복원은 과도하게 트인 눈의 앞머리를 닫아주는 것이 목표이다. 수술 후에는 눈 사이 거리가 넓어지고 눈의 길이는 다소 짧아진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수술 부위가 완전한 대칭이 되는 것도 불가능하다. 비대칭 정도가 미세한 차이라면 재수술을 해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앞트임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처음 앞트임 수술 시 과도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눈을 크게 하겠다는 욕심에 과하게 수술을 하면 부작용의 위험도 높아진다. 트임의 정도는 전체적인 얼굴과의 조화나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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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성형의 긍정적인 측면은 외모의 자신감이 적극적인 사회생활, 정신적인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는데 있다. 하지만 잘못된 성형은 오히려 심각한 역효과로 다가온다.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우울증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속된 말로 ‘돈 버리고 몸도 버린’ 셈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 중 하나는 쌍꺼풀 수술이다. 그리고 쌍꺼풀 수술과 흔하게 병행되는 수술이 앞트임이다. 현재는 쌍꺼풀 수술 환자의 70% 정도가 앞트임을 병행할 만큼 대중화 되었으나, 과거에는 흔히 이루어지는 수술이 아니었다. 흉터 등 부작용 위험 때문이었다.
일반적으로 눈 사이의 거리는 34~36mm 정도가 적당하다. 이보다 먼 경우 얼굴 비율이 맞지 않아 멍하고 답답한 인상을 주기 쉽다. 앞트임은 눈 앞쪽 몽고주름을 제거해 눈 사이 거리를 가깝게 해주고 눈매를 시원하게 개선해주는 수술이다. 과거의 앞트임은 눈 사이 거리가 38mm 이상 먼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했다. 수술 후 V, W자 형태의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앞트임 수술법이 개발되었고, 쌍꺼풀 수술과 함께 가장 많이 하는 눈 성형으로 자리 잡았다. 절개 방향을 달리하거나 흉을 감추는 등의 방법을 이용한다.
흉터가 남지 않는 앞트임이라고 해서 과신하는 것은 금물. 뭐든 과하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과도한 수술로 붉은 살이 많이 드러나 보이거나 흉터가 남은 경우, 눈 안쪽 모양이 날카롭게 된 경우, 좌우 모양이 눈에 띄게 다른 경우 등이다. 눈 앞쪽이 뾰족해져 전체적으로 인상이 사납고 날카로워지기도 한다.
앞트임 부작용은 적당한 몽고주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 앞트임 복원술(몽고주름 복원술)로 개선이 가능하다. 제거했던 몽고주름을 일정부분 다시 만들어 수술 후 생긴 흉터나 눈 안쪽의 붉은 살을 감춰주면 된다. 열려있는 눈 앞쪽의 피부를 당긴 후 재배치하여 다시 닫아주는 원리다.
몽고주름을 복원할 때는 눈 사이 거리나 모양 등을 고려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교정한다. 앞트임 부위가 찢어진 듯 날카로운 경우 둥글게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수술부위가 짝짝이인 경우 기존 수술과 같은 절개라인을 사용해 대칭을 맞춰준다. 흉터가 눈에 띄게 보일 경우 잘게 자른 후 주름선 등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겨줘야 한다.
앞트임 복원은 기존 수술 후 최소 6개월 이상이 지난 후 하는 것이 좋다. 일종의 재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부위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수술 부위의 피부도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회복 전 재수술을 하게 되면 결과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앞트임 복원은 과도하게 트인 눈의 앞머리를 닫아주는 것이 목표이다. 수술 후에는 눈 사이 거리가 넓어지고 눈의 길이는 다소 짧아진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수술 부위가 완전한 대칭이 되는 것도 불가능하다. 비대칭 정도가 미세한 차이라면 재수술을 해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앞트임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처음 앞트임 수술 시 과도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눈을 크게 하겠다는 욕심에 과하게 수술을 하면 부작용의 위험도 높아진다. 트임의 정도는 전체적인 얼굴과의 조화나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