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눈꺼풀이 처지면 기능적인 불편이 따른다. 눈이 가려지기 때문에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볼 때 답답하고, 여름철이면 접힌 눈꺼풀이 짓물러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눈을 크게 뜨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이마 근육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두통의 원인이 된다.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불만스럽다. 눈꺼풀이 처지니 눈이 작아 보이고, 이마 근육의 잦은 사용으로 이마의 주름이 더 깊어진다. 이쯤 되면 거울을 보는 것도 괴롭다고 한다.
수술 방법에서도 차이가 난다. 라인을 만들어주는 것이 쌍꺼풀 수술의 포인트라면 상안검 성형은 처진 눈꺼풀을 없애주고, 본래의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원한다면 눈매를 교정하면서 쌍꺼풀 라인을 만들 수 있다.
상안검 성형은 국소마취로 진행되고 수술 시간도 한시간 내외로 짧아 중, 노년층의 신체 조건에도 무리가 없다. 하지만 병력에 따라 마취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부작용 없이 안전한 수술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병력 여부를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또한 안전하게 수술을 받으려면 2주 전부터 약이나 영양 보충제를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지혈을 방해하는 아스피린이나 비타민E가 포함된 약품이 대표적이다. 최근 인기가 높아진 오메가3 같은 영양제도 당분간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젊은 사람들의 눈 성형은 미용적인 목적이 대부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눈이 작고 외꺼풀인 사람이 많아 쌍꺼풀 수술에 관심이 높은 편이다. 눈이 작고 반쯤 감겨 있으면 흐리멍덩하고 졸려 보이기 쉽다. 반대로 눈이 크고 또렷하면 인상도 시원하고 선명해 보인다. 눈을 크게 하는데 가장 효과가 좋은 수술이 쌍꺼풀 수술이다.
과거에는 쌍꺼풀 수술을 할 때 성형을 하지 않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이 많았다. 가급적 라인을 작게 잡거나 속쌍꺼풀로 만드는 등 가급적 티가 나지 않게 수술을 했다.
하지만 요즘은 달라졌다. 눈이 큰 연예인들을 예로 들며 최대한 크고 화려하게 성형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쌍꺼풀이 크고 화려하다고 해서 눈이 예쁜 것은 아니다. 너무 높으면 오히려 수술한 티가 많이 나고 부자연스러워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실제로 쌍꺼풀 재수술의 가장 큰 원인이 너무 높고 큰 쌍꺼풀이다. 라인이 높다, 강하다, 티가 많이 난다, 부담스럽다, 진하다 등과 같은 표현들은 모두 과도하게 잡힌 쌍꺼풀 라인을 말한다.
쌍꺼풀은 크다고 해서 예쁜 것은 아니다. 너무 크면 오히려 수술한 티가 많이 나고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쌍꺼풀의 높이는 눈 크기의 20% 정도. 눈을 편하게 떴을 때의 크기가 9~10mm 정도라면 쌍꺼풀 라인의 높이는 2mm 내외가 가장 자연스럽다.
눈 모양에 따라 앞트임이나 뒤트임, 밑트임 같은 트임 수술을 병행하기도 한다. 앞트임은 몽고주름이 심하고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멀 때, 뒤트임은 눈 사이 거리가 가까우면서 눈의 가로길이가 짧을 때 적용할 수 있다. 밑트임은 아래 눈꺼풀의 뜨는 힘을 강화시켜 눈이 아래로 3mm 정도 크게 떠지게 하는 수술이다. 수술이 과할 경우 눈이 아래로 처지는 등 오히려 안 좋아질 수 있으니 과도한 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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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눈꺼풀이 처지면 기능적인 불편이 따른다. 눈이 가려지기 때문에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볼 때 답답하고, 여름철이면 접힌 눈꺼풀이 짓물러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눈을 크게 뜨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이마 근육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두통의 원인이 된다.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불만스럽다. 눈꺼풀이 처지니 눈이 작아 보이고, 이마 근육의 잦은 사용으로 이마의 주름이 더 깊어진다. 이쯤 되면 거울을 보는 것도 괴롭다고 한다.
수술 방법에서도 차이가 난다. 라인을 만들어주는 것이 쌍꺼풀 수술의 포인트라면 상안검 성형은 처진 눈꺼풀을 없애주고, 본래의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원한다면 눈매를 교정하면서 쌍꺼풀 라인을 만들 수 있다.
상안검 성형은 국소마취로 진행되고 수술 시간도 한시간 내외로 짧아 중, 노년층의 신체 조건에도 무리가 없다. 하지만 병력에 따라 마취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부작용 없이 안전한 수술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병력 여부를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또한 안전하게 수술을 받으려면 2주 전부터 약이나 영양 보충제를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지혈을 방해하는 아스피린이나 비타민E가 포함된 약품이 대표적이다. 최근 인기가 높아진 오메가3 같은 영양제도 당분간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젊은 사람들의 눈 성형은 미용적인 목적이 대부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눈이 작고 외꺼풀인 사람이 많아 쌍꺼풀 수술에 관심이 높은 편이다. 눈이 작고 반쯤 감겨 있으면 흐리멍덩하고 졸려 보이기 쉽다. 반대로 눈이 크고 또렷하면 인상도 시원하고 선명해 보인다. 눈을 크게 하는데 가장 효과가 좋은 수술이 쌍꺼풀 수술이다.
과거에는 쌍꺼풀 수술을 할 때 성형을 하지 않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이 많았다. 가급적 라인을 작게 잡거나 속쌍꺼풀로 만드는 등 가급적 티가 나지 않게 수술을 했다.
하지만 요즘은 달라졌다. 눈이 큰 연예인들을 예로 들며 최대한 크고 화려하게 성형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쌍꺼풀이 크고 화려하다고 해서 눈이 예쁜 것은 아니다. 너무 높으면 오히려 수술한 티가 많이 나고 부자연스러워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실제로 쌍꺼풀 재수술의 가장 큰 원인이 너무 높고 큰 쌍꺼풀이다. 라인이 높다, 강하다, 티가 많이 난다, 부담스럽다, 진하다 등과 같은 표현들은 모두 과도하게 잡힌 쌍꺼풀 라인을 말한다.
쌍꺼풀은 크다고 해서 예쁜 것은 아니다. 너무 크면 오히려 수술한 티가 많이 나고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쌍꺼풀의 높이는 눈 크기의 20% 정도. 눈을 편하게 떴을 때의 크기가 9~10mm 정도라면 쌍꺼풀 라인의 높이는 2mm 내외가 가장 자연스럽다.
눈 모양에 따라 앞트임이나 뒤트임, 밑트임 같은 트임 수술을 병행하기도 한다. 앞트임은 몽고주름이 심하고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멀 때, 뒤트임은 눈 사이 거리가 가까우면서 눈의 가로길이가 짧을 때 적용할 수 있다. 밑트임은 아래 눈꺼풀의 뜨는 힘을 강화시켜 눈이 아래로 3mm 정도 크게 떠지게 하는 수술이다. 수술이 과할 경우 눈이 아래로 처지는 등 오히려 안 좋아질 수 있으니 과도한 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