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봉현 원장 Seer & Partner Eye Institute<필자소개>
김 원장은 중앙대의대를 졸업한후 동대학에서 안과전문의(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미 하바드의대 메사추세츠 안과병원 전임의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김 원장은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눈충혈치료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수술로서 눈충혈을 치료하는'눈미백시술'을 개발 안과계의 혁명적 수준향상을 이룬바 있다.
<연재를 시작하며>
이번호부터 새연재 닥터코너 '김봉현 원장의 건강한 눈'을 게재한다. 코너를 맡은 김봉현 원장은 현재 청담동 Seer & Partner Eye Institute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5월은 가정의 달이자 어버이날이 끼어있는 달이었다. 이때는 특별한 어버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많은 딸과 아들들이 부모님의 눈을 위한 안과 시술을 문의 해오는 시기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은 점점 늘고 있는데 반해 유독 눈은 과거에 비해 노화가 빨라지고 있어 한창 나이에 돋보기 안경을 써야 하는 요즘의 ‘젊은 어버이’들이 느끼는 당혹감은 그만큼 크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일평생 눈은 어떻게 변화할까?
보통 생 후 1세 정도가 되면 거의 성인시력에 도달한다. 먼 거리를 보는 능력인 원거리 시력은 눈의 피로나 질환 등 외부의 자극에 의해 변화를 겪을 뿐 노화에 의한 영향은 거의 받지 않는다. 반면 가까운 거리를 보는 근거리 시력은 나이에 따라 변화하게 되는데 나이가 들어 수정체와 모양근 등 초점이 맺히게 하는 기관의 기능은 점차 저하되기 때문이다.
60대 전후가 되면 수정체의 혼탁으로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질환인 백내장은 방치할 경우 점점 시력이 약해지거나 노인성 치매를 촉진시킬 수 있어 중장년층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안질환 중 하나. 최근에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이 곳에 수정체를 대신하면서 노안까지 함께 교정해 주는 프리미엄 렌즈시술법이 발달함에 따라 한번의 시술로 노안과 백내장을 치료할 수 있다.
레스토(Restor)렌즈는 이렇게 함께 증상이 나타나는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특수렌즈로서 원거리만을 교정해 주던 기존 백내장 수술의 단점을 보완, 돋보기가 없이도 근거리 시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는 특수렌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레스토 렌즈 삽입술은 안전성과 정확성이 뛰어나고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수술이 이루어져 환자들의 만족감이 94%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또한 2006년 미국 학술지에 발표된 독일, 영국, 프랑스 3국의 레스토 인공수정체에 대한 합동연구 보고에 따르면 레스토 렌즈 수술 후 환자의 85%이상이 돋보기가 필요치 않다고 응답하였고 반대쪽 눈 수술 시에도 레스토 렌즈를 사용하고 싶다고 대답한 사람도 9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을 만큼 그 만족도가 큰 치료법이다.
수술은 10~15분 정도가 소요되며 안약 마취 하에 노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레스토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일반 백내장 수술과의 차이는 눈 안에 어떤 렌즈가 삽입되느냐의 차이일 뿐, 특별히 추가되는 과정은 없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다. 수술 직후부터 보행이 가능하고 이튿날부터 모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아직 백내장 증상은 없지만 노안으로 인한 돋보기 착용이 불편하다면 CK노안교정술이 적합하다.
CK노안교정술은 인체에 무해한 고주파열을 통해 각막의 모양을 변형시켜 가까운 거리가 보이지 않는 노안증상을 해결하는 초간단 노안교정술이다. 인체에 무해하고, 약 3-5분의 빠른 시술 후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여 ‘노안 보톡스’로도 알려진 시술이다. 안구 내부에 절개를 가해야 하는 안내(眼內)수술이나 각막 중심부 조직을 깎거나 태우는 형태의 레이저 수술이 아닌 각막 주변부에 최소한의 변형을 가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시술 과정이 간단하고 시술 직후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수술의 효과가 지속 되는 기간이 2-3년 정도로 유한하기 때문에 일정 시간 후 재시술을 받아야 하고, 수술 후 시력에 불만족하였을 때 원래 시력으로 돌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 시술의 한계점으로 꼽힌다.
시술 대상자는 백내장 증세가 없고 원거리 시력이 좋아 안경을 끼지 않거나 라식 수술을 통해 각막을 편평하게 만든 바 있는 정시성 노안 환자, 그리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원시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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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현 원장 Seer & Partner Eye Institute<필자소개>
김 원장은 중앙대의대를 졸업한후 동대학에서 안과전문의(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미 하바드의대 메사추세츠 안과병원 전임의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김 원장은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눈충혈치료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수술로서 눈충혈을 치료하는'눈미백시술'을 개발 안과계의 혁명적 수준향상을 이룬바 있다.
<연재를 시작하며>
이번호부터 새연재 닥터코너 '김봉현 원장의 건강한 눈'을 게재한다. 코너를 맡은 김봉현 원장은 현재 청담동 Seer & Partner Eye Institute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5월은 가정의 달이자 어버이날이 끼어있는 달이었다. 이때는 특별한 어버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많은 딸과 아들들이 부모님의 눈을 위한 안과 시술을 문의 해오는 시기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은 점점 늘고 있는데 반해 유독 눈은 과거에 비해 노화가 빨라지고 있어 한창 나이에 돋보기 안경을 써야 하는 요즘의 ‘젊은 어버이’들이 느끼는 당혹감은 그만큼 크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일평생 눈은 어떻게 변화할까?
보통 생 후 1세 정도가 되면 거의 성인시력에 도달한다. 먼 거리를 보는 능력인 원거리 시력은 눈의 피로나 질환 등 외부의 자극에 의해 변화를 겪을 뿐 노화에 의한 영향은 거의 받지 않는다. 반면 가까운 거리를 보는 근거리 시력은 나이에 따라 변화하게 되는데 나이가 들어 수정체와 모양근 등 초점이 맺히게 하는 기관의 기능은 점차 저하되기 때문이다.
60대 전후가 되면 수정체의 혼탁으로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질환인 백내장은 방치할 경우 점점 시력이 약해지거나 노인성 치매를 촉진시킬 수 있어 중장년층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안질환 중 하나. 최근에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이 곳에 수정체를 대신하면서 노안까지 함께 교정해 주는 프리미엄 렌즈시술법이 발달함에 따라 한번의 시술로 노안과 백내장을 치료할 수 있다.
레스토(Restor)렌즈는 이렇게 함께 증상이 나타나는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특수렌즈로서 원거리만을 교정해 주던 기존 백내장 수술의 단점을 보완, 돋보기가 없이도 근거리 시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는 특수렌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레스토 렌즈 삽입술은 안전성과 정확성이 뛰어나고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수술이 이루어져 환자들의 만족감이 94%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또한 2006년 미국 학술지에 발표된 독일, 영국, 프랑스 3국의 레스토 인공수정체에 대한 합동연구 보고에 따르면 레스토 렌즈 수술 후 환자의 85%이상이 돋보기가 필요치 않다고 응답하였고 반대쪽 눈 수술 시에도 레스토 렌즈를 사용하고 싶다고 대답한 사람도 9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을 만큼 그 만족도가 큰 치료법이다.
수술은 10~15분 정도가 소요되며 안약 마취 하에 노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레스토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일반 백내장 수술과의 차이는 눈 안에 어떤 렌즈가 삽입되느냐의 차이일 뿐, 특별히 추가되는 과정은 없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다. 수술 직후부터 보행이 가능하고 이튿날부터 모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아직 백내장 증상은 없지만 노안으로 인한 돋보기 착용이 불편하다면 CK노안교정술이 적합하다.
CK노안교정술은 인체에 무해한 고주파열을 통해 각막의 모양을 변형시켜 가까운 거리가 보이지 않는 노안증상을 해결하는 초간단 노안교정술이다. 인체에 무해하고, 약 3-5분의 빠른 시술 후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여 ‘노안 보톡스’로도 알려진 시술이다. 안구 내부에 절개를 가해야 하는 안내(眼內)수술이나 각막 중심부 조직을 깎거나 태우는 형태의 레이저 수술이 아닌 각막 주변부에 최소한의 변형을 가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시술 과정이 간단하고 시술 직후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수술의 효과가 지속 되는 기간이 2-3년 정도로 유한하기 때문에 일정 시간 후 재시술을 받아야 하고, 수술 후 시력에 불만족하였을 때 원래 시력으로 돌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 시술의 한계점으로 꼽힌다.
시술 대상자는 백내장 증세가 없고 원거리 시력이 좋아 안경을 끼지 않거나 라식 수술을 통해 각막을 편평하게 만든 바 있는 정시성 노안 환자, 그리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원시 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