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만 FP이 컬럼을 통해 많은 약사분들께 보다 체계적으로 돈을 관리하실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많은 재테크 정보들을 접하면서 빠지기 쉬운 “이렇게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의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건강한 부를 축적하실 수 있는 내용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례> 서울의 어느 제약회사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3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고 아이는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을 키우고 내 집 마련에 몰두하고 있어서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많지 않았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의 조언에 따르면 지금부터 저축이나 투자를 체계적으로 하여 미래에 대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들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노후자금을 어떻게 시작해고, 어떤 금융상품에 준비를 할 지 막막합니다. 저와 남편은 국민연금은 납부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우리나라는 본격적인 저금리와 인플레 시대에 접어들어 은행 상품인 예금이나 적금으로는 더 이상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없을 듯 보이고, 부동산시장도 정부의 강력한 제제 정책으로 그 기세가 한풀 꺾였으며 장기적으로도 인구가 줄어 과거처럼 높은 상승은 어려울 듯 보인다.
때문에 과거처럼 은행과 부동산으로 노후자금을 불렸던 방식과는 다른 투자방법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적으로는 금융상품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나라 보다 앞선 선진국들의 대세라고 할 수 있다.
은퇴자금 마련을 위한 상품의 일반적인 특징
은퇴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상품은 다른 상품과는 다른 특징을 가져야 한다. 부동산 구입자금, 자녀 교육자금, 이벤트 자금 등의 준비와는 성격과 특징이 크게 다르다. 노후자금은 대게는 초장기에 마련해야하는 자금이고 다른 자금은 긴급한 경우에 없어도 가능하지만 노후에는 소득이 없거나 작아질 가능성이 대단히 크므로 반드시 준비하고 필요로 하는 자금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 장기간 운용되는 상품이어야 한다.
보통 주식 관련한 상품에 3년을 투자하면 장기투자라고 생각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은퇴를 위한 상품은 최소 10년 이상이 되어야 한다. 때문에 트렌드 변화 등으로 2~3년에 한 번씩 가입과 환매를 반복해야 하는 상품은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상품으로 적합하지 않다.
구체적으로는 변액유니버셜이나 변액연금보험 상품 등이 적당할 것이다.
둘째, 절대 안전자산을 피해야 한다.
은행상품이나 국공채와 같은 절대 안전자산은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수익률이 낮다. 또한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연간 수익률이 아무리 많은 수익이 난다고 해도 2~3%를 넘기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주식과 같이 기대수익률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험이 높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안정적이다. 경제의 기본원리는 경제의 규모를 크게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이유로 장기적으로 투자할 경우 위험 자산이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게 된다.
다만 개인이 운용하기에는 위험성이 너무 크므로 펀드매니저 같은 전문가가 나대신 약간의 수수료와 보수를 지급하더라도 운용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간접투자상품인 펀드가 유리하다.
셋째, 운용에 따른 수수료 등 투자시 지출되는 비용이 적어야 한다.
은퇴자금 마련을 위한 상품은 초장기로 가져가야 한다. 때문에 1%의 수수료차이는 은퇴 시에 엄청난 결과로 나타난다. 아래의 그래프는 1%의 수수료 차이가 향후 얼마나 큰 차이가 나타나는지 보여주는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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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연금지급이 가능하면 금상첨화다.
은퇴시점까지 아무리 수익률이 높았다고 해도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하지 않다면 다시 연금 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 및 가입에 따른 수수로 납부 등의 불이익이 있다.
또한 사람은 목돈을 만졌을 때 그 돈을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잘못된 투자로 이어져 노후자금의 대부분을 날리거나, 굳이 필요 없는 소비재 물품을 살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연금 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것이며, 현재 가입한 상품이 연금 상품이 아닐 경우 향후에 연금전환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생활비의 70~80%는 연금 상품에서 지급되는 연금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김영만 FP이 컬럼을 통해 많은 약사분들께 보다 체계적으로 돈을 관리하실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많은 재테크 정보들을 접하면서 빠지기 쉬운 “이렇게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의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건강한 부를 축적하실 수 있는 내용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례> 서울의 어느 제약회사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3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고 아이는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을 키우고 내 집 마련에 몰두하고 있어서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많지 않았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의 조언에 따르면 지금부터 저축이나 투자를 체계적으로 하여 미래에 대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들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노후자금을 어떻게 시작해고, 어떤 금융상품에 준비를 할 지 막막합니다. 저와 남편은 국민연금은 납부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우리나라는 본격적인 저금리와 인플레 시대에 접어들어 은행 상품인 예금이나 적금으로는 더 이상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없을 듯 보이고, 부동산시장도 정부의 강력한 제제 정책으로 그 기세가 한풀 꺾였으며 장기적으로도 인구가 줄어 과거처럼 높은 상승은 어려울 듯 보인다.
때문에 과거처럼 은행과 부동산으로 노후자금을 불렸던 방식과는 다른 투자방법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적으로는 금융상품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나라 보다 앞선 선진국들의 대세라고 할 수 있다.
은퇴자금 마련을 위한 상품의 일반적인 특징
은퇴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상품은 다른 상품과는 다른 특징을 가져야 한다. 부동산 구입자금, 자녀 교육자금, 이벤트 자금 등의 준비와는 성격과 특징이 크게 다르다. 노후자금은 대게는 초장기에 마련해야하는 자금이고 다른 자금은 긴급한 경우에 없어도 가능하지만 노후에는 소득이 없거나 작아질 가능성이 대단히 크므로 반드시 준비하고 필요로 하는 자금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 장기간 운용되는 상품이어야 한다.
보통 주식 관련한 상품에 3년을 투자하면 장기투자라고 생각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은퇴를 위한 상품은 최소 10년 이상이 되어야 한다. 때문에 트렌드 변화 등으로 2~3년에 한 번씩 가입과 환매를 반복해야 하는 상품은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상품으로 적합하지 않다.
구체적으로는 변액유니버셜이나 변액연금보험 상품 등이 적당할 것이다.
둘째, 절대 안전자산을 피해야 한다.
은행상품이나 국공채와 같은 절대 안전자산은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수익률이 낮다. 또한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연간 수익률이 아무리 많은 수익이 난다고 해도 2~3%를 넘기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주식과 같이 기대수익률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험이 높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안정적이다. 경제의 기본원리는 경제의 규모를 크게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이유로 장기적으로 투자할 경우 위험 자산이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게 된다.
다만 개인이 운용하기에는 위험성이 너무 크므로 펀드매니저 같은 전문가가 나대신 약간의 수수료와 보수를 지급하더라도 운용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간접투자상품인 펀드가 유리하다.
셋째, 운용에 따른 수수료 등 투자시 지출되는 비용이 적어야 한다.
은퇴자금 마련을 위한 상품은 초장기로 가져가야 한다. 때문에 1%의 수수료차이는 은퇴 시에 엄청난 결과로 나타난다. 아래의 그래프는 1%의 수수료 차이가 향후 얼마나 큰 차이가 나타나는지 보여주는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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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연금지급이 가능하면 금상첨화다.
은퇴시점까지 아무리 수익률이 높았다고 해도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하지 않다면 다시 연금 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 및 가입에 따른 수수로 납부 등의 불이익이 있다.
또한 사람은 목돈을 만졌을 때 그 돈을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잘못된 투자로 이어져 노후자금의 대부분을 날리거나, 굳이 필요 없는 소비재 물품을 살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연금 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것이며, 현재 가입한 상품이 연금 상품이 아닐 경우 향후에 연금전환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생활비의 70~80%는 연금 상품에서 지급되는 연금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