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컬럼을 통해 많은 약사분들께 보다 체계적으로 돈을 관리하실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많은 재테크 정보들을 접하면서 빠지기 쉬운 “이렇게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의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건강한 부를 축적하실 수 있는 내용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례> 대형병원의 약제실에서 약사로 일하는 20대 중후반의 미혼 남성입니다. 작년에 약대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여 사회초년생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다만 친구들과 어울려 쓴 유흥비가 많고, 의류 등 구입에 돈을 많이 지출하다 보니 저축은 체계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선배들의 이야기로는 지금부터 저축을 체계적으로 하여 미래에 대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모든 재테크의 기본은 종자돈 만들기라고 할 수 있다. ‘미래는 나중에 걱정하고 즐기자’는 생각은 흔히 사회 초년생들이 범하는 가장 큰 오류이다.
이 시기 지출을 통제하고 저축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인생 전반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20대나 30대 초반이신 분이 40대에 1억의 종자돈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를 비교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사회 초년이신 분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소비를 미래의 부자를 위해 희생시켜야 하는 것이다.
부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뿐더러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각오한 과감한 투자를 하여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부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부동산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한국에서 부자가 되기란 오로지 부동산만이 유일한 길이고 진리라고…
.하지만 부동산이든지 주식이든지 뭐든지 투자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목돈이 필요하다. 종자돈이라고 부르는 ‘재테크의 총알’, 목돈이 가장 중요하다
각종 투자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거의 무일푼에서 시작하는 서민들에게 재테크의 시작은 결국 저축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축부터 먼저 저질러라
혹시 ‘쥐꼬리만 한 월급에 저축은 무슨… 지금껏 돈 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살았는데… 취직도 했겠다, 몇 달이라도 맘껏 쓰다가 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좋은 회사에 멀쩡히 다니면서 변변하게 모아놓은 돈이 없다면 지금 당장 여러분의 인생을 함께 설계해 줄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모든 분야에 독불장군은 없다.
사회 초년생인 여러분은 회사의 일에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명하고 재테크의 지름길이다. 회사 내에서 전문가가 되어야만 진급도 하고, 소득도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재테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은 재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고 효율적이다.
그 동안 이유야 어쨌든 버는 즉시 모두 써버렸던 사람이라면 우선은 수입의 50% 이상을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본인 인생의 개략적인 설계도를 그린 후 점차 과소비를 줄이면서 투자액을 늘려 수입의 70%까지 투자하는 것을 실천해 보자. 사고 싶은 옷이나 물건을 보면 참지 못해 일단 카드로 일을 저지르고 본다. 물건을 구입할 때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다.
어김없이 날아온 결제봉투, 수개월에 걸쳐 할부로 갚아나가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내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일에는 필요이상으로 신중해지는 이유가 뭘까.
월급의 반을 뚝 잘라 저축하고 나면 궁핍한 생활을 하게 될까봐 걱정이 된다. 미래에 행복한 부자가 될 마음이 없다면 몰라도, 이런 식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월급의 50% 이상 이렇게 저축하라
1. 새내기 직장인이라면 조금만 지나면 현실로 다가올 30대의 결혼 출산과 40대 자녀교육, 50~60대 은퇴에 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나면 왜 막연히 단기 목돈 만들기에만 전념해서는 안 되는지, 왜 인생 전체를 고려한 재무 계획을 세워야 하는 지가 좀 더 분명해 진다. 또 왜 이 시기의 저축량이 중요한지도 좀 더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게 된다.
2. 또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기한으로 종자돈을 만들어 보자.
저축을 내 인생의 동반자로 여기고, 반드시 저축부터 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자. 주택마련 자금, 자녀교육자금, 노후자금 등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오랜 기간 동안 저축하는 방법과 가장 유리한 장기상품을 골라서 저축 또는 투자하자.
3. 한 푼이라도 의미 없이 낭비하면 안 된다.
우선 비과세, 세금우대 등 절세형 상품을 충분히 활용하자. 저축을 하더라도 이왕이면 절세형 상품이면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4. 투자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지금은 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로 바뀌어가고 있다. 장기적인 저축에는 반드시 안정적인 은행의 적금 같은 금융 상품만을 이용할 것이 아니다. 안정적인 저축과 공격적인 투자를 적절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효율성을 극대화해서 저축해야 한다.
5. 마이너스 통장은 절대 만들지 마라.
일단 마이너스 한도를 채우면 절대로 플러스가 되는 법이 없는 은행의 족쇄이다. 그러므로 가계신용자금대출 같은 고금리의 악성대출을 절대로 이용하지 말자.
6. 어느 정도 종자돈이 모이기 시작하면 단기, 중기, 장기계획으로 목표 자금을 다시 수정 관리하자.
일반적으로 사회초년생들은 투자에 필요한 종자돈인 목돈이 없으므로 초기 2~3년간 종자돈을 모으는데 좀 더 힘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종자돈이 어느 정도 모이면 이 돈을 중, 장기적인 재무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유리한 금융상품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투자하면 된다.

이 컬럼을 통해 많은 약사분들께 보다 체계적으로 돈을 관리하실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많은 재테크 정보들을 접하면서 빠지기 쉬운 “이렇게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의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건강한 부를 축적하실 수 있는 내용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례> 대형병원의 약제실에서 약사로 일하는 20대 중후반의 미혼 남성입니다. 작년에 약대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여 사회초년생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다만 친구들과 어울려 쓴 유흥비가 많고, 의류 등 구입에 돈을 많이 지출하다 보니 저축은 체계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선배들의 이야기로는 지금부터 저축을 체계적으로 하여 미래에 대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모든 재테크의 기본은 종자돈 만들기라고 할 수 있다. ‘미래는 나중에 걱정하고 즐기자’는 생각은 흔히 사회 초년생들이 범하는 가장 큰 오류이다.
이 시기 지출을 통제하고 저축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인생 전반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20대나 30대 초반이신 분이 40대에 1억의 종자돈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를 비교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사회 초년이신 분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소비를 미래의 부자를 위해 희생시켜야 하는 것이다.
부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뿐더러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각오한 과감한 투자를 하여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부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부동산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한국에서 부자가 되기란 오로지 부동산만이 유일한 길이고 진리라고…
.하지만 부동산이든지 주식이든지 뭐든지 투자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목돈이 필요하다. 종자돈이라고 부르는 ‘재테크의 총알’, 목돈이 가장 중요하다
각종 투자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거의 무일푼에서 시작하는 서민들에게 재테크의 시작은 결국 저축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축부터 먼저 저질러라
혹시 ‘쥐꼬리만 한 월급에 저축은 무슨… 지금껏 돈 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살았는데… 취직도 했겠다, 몇 달이라도 맘껏 쓰다가 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좋은 회사에 멀쩡히 다니면서 변변하게 모아놓은 돈이 없다면 지금 당장 여러분의 인생을 함께 설계해 줄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모든 분야에 독불장군은 없다.
사회 초년생인 여러분은 회사의 일에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명하고 재테크의 지름길이다. 회사 내에서 전문가가 되어야만 진급도 하고, 소득도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재테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은 재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고 효율적이다.
그 동안 이유야 어쨌든 버는 즉시 모두 써버렸던 사람이라면 우선은 수입의 50% 이상을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본인 인생의 개략적인 설계도를 그린 후 점차 과소비를 줄이면서 투자액을 늘려 수입의 70%까지 투자하는 것을 실천해 보자. 사고 싶은 옷이나 물건을 보면 참지 못해 일단 카드로 일을 저지르고 본다. 물건을 구입할 때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다.
어김없이 날아온 결제봉투, 수개월에 걸쳐 할부로 갚아나가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내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일에는 필요이상으로 신중해지는 이유가 뭘까.
월급의 반을 뚝 잘라 저축하고 나면 궁핍한 생활을 하게 될까봐 걱정이 된다. 미래에 행복한 부자가 될 마음이 없다면 몰라도, 이런 식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월급의 50% 이상 이렇게 저축하라
1. 새내기 직장인이라면 조금만 지나면 현실로 다가올 30대의 결혼 출산과 40대 자녀교육, 50~60대 은퇴에 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나면 왜 막연히 단기 목돈 만들기에만 전념해서는 안 되는지, 왜 인생 전체를 고려한 재무 계획을 세워야 하는 지가 좀 더 분명해 진다. 또 왜 이 시기의 저축량이 중요한지도 좀 더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게 된다.
2. 또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기한으로 종자돈을 만들어 보자.
저축을 내 인생의 동반자로 여기고, 반드시 저축부터 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자. 주택마련 자금, 자녀교육자금, 노후자금 등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오랜 기간 동안 저축하는 방법과 가장 유리한 장기상품을 골라서 저축 또는 투자하자.
3. 한 푼이라도 의미 없이 낭비하면 안 된다.
우선 비과세, 세금우대 등 절세형 상품을 충분히 활용하자. 저축을 하더라도 이왕이면 절세형 상품이면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4. 투자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지금은 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로 바뀌어가고 있다. 장기적인 저축에는 반드시 안정적인 은행의 적금 같은 금융 상품만을 이용할 것이 아니다. 안정적인 저축과 공격적인 투자를 적절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효율성을 극대화해서 저축해야 한다.
5. 마이너스 통장은 절대 만들지 마라.
일단 마이너스 한도를 채우면 절대로 플러스가 되는 법이 없는 은행의 족쇄이다. 그러므로 가계신용자금대출 같은 고금리의 악성대출을 절대로 이용하지 말자.
6. 어느 정도 종자돈이 모이기 시작하면 단기, 중기, 장기계획으로 목표 자금을 다시 수정 관리하자.
일반적으로 사회초년생들은 투자에 필요한 종자돈인 목돈이 없으므로 초기 2~3년간 종자돈을 모으는데 좀 더 힘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종자돈이 어느 정도 모이면 이 돈을 중, 장기적인 재무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유리한 금융상품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투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