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약대 출신인 고영수(高英秀)는 1962년 뮌스터 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덕성여대, 이화여대 약대를 거쳐 한양대 식품영양학과에도 재직하였다.
1965년 김영희가 독일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으나 상세한 정보는 불명이다.
이화여대 약대 출신의 서명은(徐明殷)은 1966년 Braunschweig 대학에서 ‘Belladonna Alkaloid에 대한 Vitori 반응의 연구와 Nitro Radical에 관한 연구’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KIST, 경희대를 거쳐 이화여대 약대 교수를 역임하였다.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는 1969년 Bonn 대학에서 ‘축합 tannin의 분리 및 합성‘으로 약학박사 학위를 받은 안병준(安丙俊, 1962년 졸업, 16회)이 최초이다. 그는 한국화학연구소, 충남대 약대 학장 및 충남대 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두 번째는 1975년 뮨스터 대학 약대에서 ‘소염진통작용이 있는 hydantoin 유도체의 합성에 관한 연구‘로 약학박사 학위를 받은 권순경(權順慶, 16회)이 있다. 그는 덕성여대 약대 학장 및 동교 총장서리를 역임하였다.
미국 약학박사(1964~)
미국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고 제일 먼저 귀국한 사람은 김병각(金炳珏, 1953년 부산에서 서울대 약대 입학, 1957년 3월 졸업, 11회)이다. 그는 1961년 9월 미국 시애틀에 있는 University of Washington의 약학대학에 유학하여 ‘Alkaloid production and metabolism of Claviceps Paspali strain Li 189 in submerged culture’라는 논문으로 1964년 8월에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2년간 University of Connecticut에서 포스닥을 하고 1966년 6월에 귀국하여 경희대 약대에 복귀하였다가, 그 해 9월에 서울대 약대 전임강사로 자리를 옮겨 교수로 근무하였다.
미국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한 두 번째 사람은 1954년 3월에 서울대 약대를 졸업(8회)한 이상섭(李相燮)이다. 그는 1966년 8월에 Wisconsin University 약학대학에서 ‘스테로이드의 미생물학적 분해’라는 연구로 학위를 받고 그 해 9월에 귀국하였다. 그는 서울대 약대 학장 및 대한약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신제(新制) 서울대학교 약학박사(1967~)
국내에서 최초로 신제(新制) 약학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은 한덕룡(韓德龍, 1952년 서울대 약대 졸업, 6회) 이다. 그는 1959년 4월 1일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약학과 생물화학 전공에 입학하여 1961년까지 소정(所定)의 학과목을 이수(履修)한 후, ‘한국 인진 성분과 그 유도체에 관한 생물화학적 연구’ 라는 논문으로 1967년 8월 30일에 학위를 받았다. 그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학장 및 대한약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신제 박사 2호는 이민화(李民和, 1959년 서울대 약대 졸업, 13회)로 그는 ‘제제의 효율에 관한 연구: Computer를 이용한 1차흡수소실 모델에서의 효율 및 흡수속도 계산’이라는 논문으로 1972년 8월 서울대학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서울대 약대 교수와 서울대 병원약제부장을 역임하였다.
캐나다 박사 (1971~)
캐나다에서 최초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은 신선호(申善鎬, 1953년 서울대 서울분교에서 약대 입학, 1957년 3월 졸업, 11회)이고, 두 번째는 역시 서울약대 11회 졸업생인 김낙두(金洛斗)이다.
두 사람은 모두 Mannitoba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약리학을 전공하여 학위를 받았다. 신선호는 1971년 학위를 받은 뒤 Queen’s University 의대 교수로 재직하였고, 김낙두는 1972년 2월 ‘Digoxin의 강심작용과 세포 내 분포와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그 해 12월에 서울대 약대 조교수로 임명 받았다. 그는 서울대 약대 학장 및 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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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약대 출신인 고영수(高英秀)는 1962년 뮌스터 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덕성여대, 이화여대 약대를 거쳐 한양대 식품영양학과에도 재직하였다.
1965년 김영희가 독일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으나 상세한 정보는 불명이다.
이화여대 약대 출신의 서명은(徐明殷)은 1966년 Braunschweig 대학에서 ‘Belladonna Alkaloid에 대한 Vitori 반응의 연구와 Nitro Radical에 관한 연구’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KIST, 경희대를 거쳐 이화여대 약대 교수를 역임하였다.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는 1969년 Bonn 대학에서 ‘축합 tannin의 분리 및 합성‘으로 약학박사 학위를 받은 안병준(安丙俊, 1962년 졸업, 16회)이 최초이다. 그는 한국화학연구소, 충남대 약대 학장 및 충남대 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두 번째는 1975년 뮨스터 대학 약대에서 ‘소염진통작용이 있는 hydantoin 유도체의 합성에 관한 연구‘로 약학박사 학위를 받은 권순경(權順慶, 16회)이 있다. 그는 덕성여대 약대 학장 및 동교 총장서리를 역임하였다.
미국 약학박사(1964~)
미국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고 제일 먼저 귀국한 사람은 김병각(金炳珏, 1953년 부산에서 서울대 약대 입학, 1957년 3월 졸업, 11회)이다. 그는 1961년 9월 미국 시애틀에 있는 University of Washington의 약학대학에 유학하여 ‘Alkaloid production and metabolism of Claviceps Paspali strain Li 189 in submerged culture’라는 논문으로 1964년 8월에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2년간 University of Connecticut에서 포스닥을 하고 1966년 6월에 귀국하여 경희대 약대에 복귀하였다가, 그 해 9월에 서울대 약대 전임강사로 자리를 옮겨 교수로 근무하였다.
미국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한 두 번째 사람은 1954년 3월에 서울대 약대를 졸업(8회)한 이상섭(李相燮)이다. 그는 1966년 8월에 Wisconsin University 약학대학에서 ‘스테로이드의 미생물학적 분해’라는 연구로 학위를 받고 그 해 9월에 귀국하였다. 그는 서울대 약대 학장 및 대한약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신제(新制) 서울대학교 약학박사(1967~)
국내에서 최초로 신제(新制) 약학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은 한덕룡(韓德龍, 1952년 서울대 약대 졸업, 6회) 이다. 그는 1959년 4월 1일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약학과 생물화학 전공에 입학하여 1961년까지 소정(所定)의 학과목을 이수(履修)한 후, ‘한국 인진 성분과 그 유도체에 관한 생물화학적 연구’ 라는 논문으로 1967년 8월 30일에 학위를 받았다. 그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학장 및 대한약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신제 박사 2호는 이민화(李民和, 1959년 서울대 약대 졸업, 13회)로 그는 ‘제제의 효율에 관한 연구: Computer를 이용한 1차흡수소실 모델에서의 효율 및 흡수속도 계산’이라는 논문으로 1972년 8월 서울대학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서울대 약대 교수와 서울대 병원약제부장을 역임하였다.
캐나다 박사 (1971~)
캐나다에서 최초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은 신선호(申善鎬, 1953년 서울대 서울분교에서 약대 입학, 1957년 3월 졸업, 11회)이고, 두 번째는 역시 서울약대 11회 졸업생인 김낙두(金洛斗)이다.
두 사람은 모두 Mannitoba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약리학을 전공하여 학위를 받았다. 신선호는 1971년 학위를 받은 뒤 Queen’s University 의대 교수로 재직하였고, 김낙두는 1972년 2월 ‘Digoxin의 강심작용과 세포 내 분포와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그 해 12월에 서울대 약대 조교수로 임명 받았다. 그는 서울대 약대 학장 및 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