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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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318> AI가 무섭다

    우리 교회에서는 새해 들어 90일 성경 통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아침 카톡으로 보내온 파일을 열어 담임 목사님이 읽어 주는 일정 분량의 성경을 듣는다. 성경을 읽어 주는 분은 목사님이 아니고, ...

    2021-03-05 09:55

    [기고]  <317> 감동과 눈물

    내가 1950년대 국민학교에 다닐 때는 매달 월사금(月謝金)을 학교 선생님께 내야만 했다. 많은 액수는 아니었지만 현금을 만져 보기 어려운 시골 사람들에게는 만만한 돈이 아니었다. 다행히 우리 집은 살기가 ...

    2021-02-17 10:30

    [기고]  <316> 돌아오지 못한 탕자

    성경 (누가복음 15:11-32)을 보면 ‘돌아 온 탕자(蕩子)’ 이야기가 나온다. 한 아버지에게 두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착실한 형과 달리 동생은 아버지를 졸라 자기 몫의 유산을 미리 받아내 도시로 나가 창녀와 노...

    2021-02-03 15:49

    [기고]  <315> 온라인 영상 회의 유감

    연말이 가까워져도 코로나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오히려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쩍 대면(對面) 회의보다 만나지 않고 회의를 하는 비대면(非 對面) 온라인 영상 회의를 선호(選好)하고 있...

    2021-01-20 09:24

    [기고]  <314> 개 무시

    1. 지난 가을에 친구네 부부하고 교외의 조용한 곳에 놀러 갔었다. 그 곳 식당 앞 양지 녘에 점잖게 생긴 개 한 마리가 편하게 앉아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평소 개를 좋아하는 친구 부인은 아내와 함께 그 ...

    2021-01-06 10:00

    [기고]  <313> 약사 직능의 진화

    요즘 ‘전원일기(田園日記)’라고 하는, 지난 1980년말부터 2002년말까지 22년간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농촌 TV 드라마의 재방송을 가끔 본다. 훈훈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드라마를 관통하고 있는 분위기는 농업...

    2020-12-16 23:38

    [기고]  <312> 최근의 주례사

    지난 10월 마스크를 쓰고 주례를 보았다. 그 때의 주례사를 다소 수정하여 소개한다.결혼식은 인생이라는 바다에 ‘OOO/OOO의 가정’이라는 이름의 돛단배가 항해를 시작하는 출범식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몇 가...

    2020-12-02 20:39

    [기고]  <311> 어색한 표현들

    세월이 가면 말도 바뀌게 마련이라지만 그래도 내 보기에 어색한 표현들이 적지 않다.1. 수동태의 남용1) 보여집니다 (일본어의 ‘미라레루’와 유사. ‘보입니다’로 충분). 2)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심이 모이...

    2020-11-18 09:00

    [기고]  <310> 팩트체크(2). 자몽주스는 정말 녹았을까

    이번에는 어떤 물질(용질, 容質, solute)이 어떤 용매(溶媒, solvent)에 녹는다, 즉 용해(溶解, dissolve)된다고 하는 현상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한다. 대한약전(통칙, 通則)에서는 용해성(溶解性)을 ‘의약품을...

    2020-11-04 17:25

    [기고]  <309> 착각

    칠십 노인이 아주 오랜만에 친구 부부를 만났는데, 글쎄 그 친구가 자기 부인을 ‘자기야!’ 하며 부르는 게 아닌가? 젊었을 때는 ‘순자야!’ 하고 소리 지르던 친구가 어쩌다가 이렇게 변했을까 안타까워서 물었다....

    2020-10-21 16:41

    [기고]  <308> ‘하였다’와 ‘되었다’

    요즘 매스컴에서 우리말을 사용하는 습관 중 내 생각과 맞지 않아 듣거나 보기에 거북함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 중 하나가 약춘 269 “자동사, 타동사, 수동태” (2019.3.13)에서 언급한 바 있는 대로 ‘되...

    2020-10-07 10:12

    [기고]  <307> 팩트체크 (1). 위액(胃液)의 pH

    첨단과학의 시대에도 ‘잘못된 기초 지식’을 바탕 삼아 진행되고 있는 연구들이 적지 않다. 이는 진실의 탑을 모래 위에 세우려 드는 것처럼 결국은 헛수고가 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약제학 영역에서도 그런 ‘...

    2020-09-16 10:26

    [기고]  <306> 경성약전의 독일어 교수 조희순

    경성약학전문학교(1930~1946, 경성약전)의 역대 교수 총 14명 중 한국인 교수는 독일어의 조희순(曹喜淳), 생약학의 도봉섭(都逢涉)과 심학진(沈鶴鎭), 그리고 영어의 배상하(裵相河) 등 4명이었다. 조희순은 1...

    2020-09-02 09:36

    [기고]  <305> 사과, 배, 복숭아

    지금의 내 생각, 내 주장이 후세에도 옳을지 확신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옛날에 경부 고속도를 만들 때 왜 막대한 돈을 들여 쓸데없는 고속도로를 만드냐고 강력히 반대한 정치 지도자들이 있었다고 한다. 또 ...

    2020-08-19 09:21

    [기고]  <304> 언택트 시대의 동창회

    나는 금년 2월, 서울대약대 동창회 상임위원회에서 2년 임기의 동창회장직 제안을 받았다.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지난 4년간 28회 졸업생인 C회장님이 회를 잘 이끌어 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29회 이후의 후배...

    2020-08-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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