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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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328> 느림의 미학: 나잇값

    어머니세요? 내가 근무하던 부대에는 ‘마리아 상사’라는 분이 있었다. “이누무 OO들 말이야, 말을 들어 먹지 않고 말이야” 식으로 말끝마다 ‘말이야’를 붙인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는 ‘마리아’라는 별...

    2021-07-28 15:43

    [기고]  <327> 진정한 소통의 기술, 감동

    초등학교 때 친했던 영수와 철수가 오랜만에 만났다. 그동안 영수는 서울의 일류 대학을 졸업했지만 철수는 중학교에도 가보지 못하였다. 둘은 반가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 때 문득 철수가 물...

    2021-07-14 14:41

    [기고]  <326> 어느 약대생의 6.25 전쟁 순국 일기

    1949년 3월 1일마침내 사립 서울약학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이 학교는 이전에는 경성약학전문학교라는 이름이었으나 광복 직후인 1945년 9월에 사립 서울약학대학으로 개명되었고, 그해 10월 초에 개강해 수...

    2021-06-23 16:35

    [기고]  <325> 제13회 약학사 심포지엄

    대한약학회 약학사 분과학회는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 호텔에서 제13회 약학사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크고 작은 ...

    2021-06-10 09:21

    [기고]  <324> 학원 유감

    1979년 일본에 유학 가 보니 일본 사람들이 우리보다 책을 많이 읽고 있었다. 신문이든 만화책이든 틈나는 대로 아무거라도 읽는 것 같았다. 그 때 나는 책을 많이 읽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것은 당연...

    2021-05-26 13:02

    [기고]  <323> 경성약전 교사는 2층 건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100년사’ 개정판(이하 100년사)의 99페이지를 보면, 맨 아랫줄에 ‘경성약학전문학교(이하 경성약전)는 1933년 11월 현 서울 을지로 6가 중구구민센터 자리에 붉은색 벽돌의 2층 교사를 건...

    2021-05-13 11:59

    [기고]  <322> 약학역사관 보람 3제

    1. 3‧1운동과 약대 선배들 며칠 전 ‘한국대학신문’에 ‘서울대 약대생,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만세 선창’이라는 기사(이원지 기자)가 실렸다. 이 기사의 일부는 다음과 같았다.  “서울대학교는 ...

    2021-04-28 15:14

    [기고]  <321> 회장으로 뽑힌 손자

    지난 3월 초순에 초등학교 4학년짜리 손자가 전화를 걸어왔다. 흔치 않은 일이라 웬 일인가 하고 받았더니, 흥분한 목소리로 “할아버지, 저 회장 됐어요” 하는 게 아닌가? “그래? 와 축하한다, 근데 어떻게 된 ...

    2021-04-14 10:34

    [기고]  <320> K-맞춤 소파

    둘째 손녀 예원이(초5)는 내게 잔소리를 많이 한다. 소파(의자 포함)에 앉을 때 허리를 구부리고 앉으면 제 손을 내 등에 갖다 대고 ‘허리 펴!’라고 주의를 환기시킨다. 또 코가 보이게 마스크를 쓰면 바로 ‘마...

    2021-03-31 10:37

    [기고]  <319> 장모님의 일생

    우리 장모님께서 지난 2월 6일 98세로 소천하셨다. 늘 건강하셨는데 작년 설에 찾아 뵈었더니 모처럼 본인의 일생 이야기를 장편 소설처럼 말씀해 주셨다. 심상치 않은 예감이 들어 집에 돌아오자 마자 그 이야...

    2021-03-18 10:38

    [기고]  <318> AI가 무섭다

    우리 교회에서는 새해 들어 90일 성경 통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아침 카톡으로 보내온 파일을 열어 담임 목사님이 읽어 주는 일정 분량의 성경을 듣는다. 성경을 읽어 주는 분은 목사님이 아니고, ...

    2021-03-05 09:55

    [기고]  <317> 감동과 눈물

    내가 1950년대 국민학교에 다닐 때는 매달 월사금(月謝金)을 학교 선생님께 내야만 했다. 많은 액수는 아니었지만 현금을 만져 보기 어려운 시골 사람들에게는 만만한 돈이 아니었다. 다행히 우리 집은 살기가 ...

    2021-02-17 10:30

    [기고]  <316> 돌아오지 못한 탕자

    성경 (누가복음 15:11-32)을 보면 ‘돌아 온 탕자(蕩子)’ 이야기가 나온다. 한 아버지에게 두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착실한 형과 달리 동생은 아버지를 졸라 자기 몫의 유산을 미리 받아내 도시로 나가 창녀와 노...

    2021-02-03 15:49

    [기고]  <315> 온라인 영상 회의 유감

    연말이 가까워져도 코로나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오히려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쩍 대면(對面) 회의보다 만나지 않고 회의를 하는 비대면(非 對面) 온라인 영상 회의를 선호(選好)하고 있...

    2021-01-20 09:24

    [기고]  <314> 개 무시

    1. 지난 가을에 친구네 부부하고 교외의 조용한 곳에 놀러 갔었다. 그 곳 식당 앞 양지 녘에 점잖게 생긴 개 한 마리가 편하게 앉아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평소 개를 좋아하는 친구 부인은 아내와 함께 그 ...

    2021-0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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