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2개사 2025년 순이익 평균 241억…전년比 10.8%↓
아모레H, 에이피알, 실리콘투 , 파마리서치, 한국 콜마 順
입력 2026.04.17 05:00 수정 2026.04.1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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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2개사(코스피 15 코스닥 60, 코넥스1, 기타 외감 6)의 지난해 순이익 평균은 2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률 평균은 6.7%다.  4분기 순이익 평균은 26억원으로 전기 대비 65.5%, 전년동기 대비 19.3% 각각 감소했다. 순이익률 평균은 2.7%다.  


△ 2025년 누적 순이익액 상위 10개사

지난해 순이익 10대 기업을 살펴보면 대기업들의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위를 차지하긴 했으나 순수익은 전년대비 반토막이 났고, 고정멤버였던 LG생활건강은 아예 이름도 올리지 못했다. 반면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등은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해 순이익을  가장 많이 남긴 기업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 2922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년 대비 55.3% 감소했다. 순이익률도 6.3%로 낮은 편이다. 

2위 에이피알의 순이익은 289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69.2% 성장했다. 순이익률은 19.0%, 3위  실리콘투는 16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9.6%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15.1%. 

4위 파마리서치 순이익은 1683억원. 전년 대비 89.2%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31.4%.  5위 한국콜마 순이익은 1682억원. 전년 대비 34.2% 늘었다. 순이익률은 6.2%. 

6위 휴젤은 1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34.6%. 7위 클래시스는 132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3%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39.2%.

8위 코스맥스는 1311억원으로,  전년 대비 48.2%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5.5%. 9위 달바글로벌은 79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3.0% 급증했다. 순이익률은 15.2%. 10위 브이티는 6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8.3% 감소했다. 순이익률은 14.7%.

 

△ 2025년 누적 순이익률 상위 10개사

지난해 순이익률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클래시스로, 39.2%(1320억원=이하 순이익액)의  순이익률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5.3% 증가했다.

2위 바이오에프디엔씨의 순이익률은 34.8%(67억원).  전년 대비 48.1% 성장했다. 3위 휴젤 순이익률은 34.6%(1470억원). 전년 대비 2.7% 늘었다.

4위 파마리서치 순이익률은 31.4%(1683억원). 전년 대비 89.2% 증가했다. 5위 휴메딕스 순이익률은 30.5%(518억원). 전년 대비 31.9% 성장했다.

6~10위는 케어젠(27.6%). 아스테라시스(24.3%), 제닉(24.2%), 원텍(22.5%), 바이오플러스(22.0%)다. 

 

 △ 2025  누적 순이익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순이익이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코디다. 증가율은  767.9%. 이자관련 이익이 15억원 증가했고 법인세가 15억원 감소하면서 순이익은 전년대비 46억원 증가한  52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삐아. 증가율은 682.1%. 합병비용이 44억원 감소하면서   순이익은 41억원 증가한 48억원을 올렸다. 3위 제로투세븐. 증가율은 589.9%. 법인세가 14억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10억원 증가한 결과 순이익은 29억원 늘어난 35억원으로 집계됐다. 

4위 달바글로벌. 증가율은 413.0%.  영업이익이 416억원, 파생상품관련 이익이 330억원 각각 증가하면서 순이익은 636억원 증가한  791억원을 기록했다. 5위 동방메디컬. 증가율은 265.9%. 파생상품관련 이익이 87억원 증가해 순이익은  83억원 늘어난  114억원으로 나타났다. 

5~10위는 에이피알(169.2%), 제닉(149.7%), 셀바이오휴먼텍(98.6%), 파마리서치(89.2%), 아스테라시스(72.1%)다. 

 

△2025년 4분기  순이익액 상위 10개사

 

지난해 4분기 순이익 상위 기업엔 ODM 기업과 의료미용 중심 기업의 약진이 눈에 띈다. 전통의 대기업들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을 가장 많이 올린 기업은 에이피알로,  98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대비 32.3% ,  전년동기 대비(이하 전년비) 127.6% 각각 증가했다.

2위 코스맥스의 순이익은 879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724.6%,  전년비  582.5% 각각 급증했다. 3위 한국콜마 순이익은 60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대비 43.6%, 전년비 36.9% 각각 증가했다.

4위 클래시스 순이익은 427억원.  전기 대비 28.9%,  전년비 50.3% 각각 늘었다. 5위 휴젤 순이익은 398억원. 전기 대비 4.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3.8% 감소했다.

6~10위는 파마리서치(393억원), 실리콘투(358억원), 달바글로벌(205억원), 아모레퍼시픽홀딩스(181억원), 코스메카코리아(155억원)다. 

 

△2025년 4분기  순이익률 상위 10개사

지난해 4분기 기준 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차AI헬스케어다. 순이익률은 232.5%(46억원=순수익액).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2위 제닉 순이익률은 50.1%(61억원).  전기 대비 15.5%, 전년비 10.6% 각각 증가했다. 3위 클래시스 순이익률은 45.7%(427억원). 전기 대비 28.9%,  전년비 50.3% 각각 성장했다.

4위 휴젤은 33.4%(398억원). 전기 대비 4.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3.8% 감소했다. 5위 아스테라시스는 31.6%(38억원). 전기 대비 101.5%,  전년비 4.8% 각각 증가했다.

6~10위는 파마리서치(27.4%), 바이오에프디엔씨(26.2%), 잇츠한불(24.5%), 하이로닉(24.4%), 에이피알(18.0%)이다. 

 

△2025년 4분기 순이익액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4분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액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코스맥스다. 증가율은 724.6%.  법인세가 524억원 감소하고, 파생생품 관련이익이 283억원 증가하면서 순이익은 전기 대비 773억원 늘어난 879억원으로 집계됐다. 

2위 코디 의 증가율은 582.4%. 법인세가 30억원 감소하면서 순이익은 17억원 증가한 19억원을 기록했다. 3위 제로투세븐은 460.0% 증가했다. 법인세가 17억원 줄면서 순이익은 11억원 증가한 13억원이 됐다. 

4위 하이로닉의 증가율은 372.1%. 영업이익이 12억원 증가하면서 순이익은 16억원 상승한 20억원을 올렸다. 5위 이노진은 25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억원 증가하면서 순이익은 2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아스테라시스(101.5%), 엔에프씨(58.0%), 삼양케이씨아이(48.1%), 달바글로벌(46.2%), 한국콜마(43.6%)다. 

 

△2025년 4분기 순이익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4분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액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도 코스맥스다.  증가율은 582.5%. 법인세가 396억원 감소하고 파생상품 관련이익이 294억원 증가하면서 순이익은 전년대비 751억원 늘어난 879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제이투케이바이오. 증가율은 147.1%. 영업이익이 6억원 증가하면서 순이익은 전년비 4억원 증가한 7억원이 됐다. 3위 파마리서치는 13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82억원 증가한 결과 229억원 늘어난 393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4위  동방메디컬의 증가율은 132.7%. 영업이익이 27억원 늘어난 결과 순이익은 20억원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5위 세화피앤씨는 13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8억원 증가한 결과 순이익은 전년보다 2억원 늘어난 3억원이 됐다. 

6~10위는 에이피알(127.6%), 삐아(124.8%), 에이블씨엔씨(101.4%), 달바글로벌(57.7%), 클래시스(50.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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