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BEAUTY DÜSSELDORF 2026’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화장품, 네일, 풋케어, 살롱 장비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유럽 대표 B2B 전시회로, 유럽 시장 진입을 고려하는 제조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독일은 한국 화장품의 주요 수입국 중 하나로, 최근 상위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한류 확산을 배경으로 마스크팩과 BB크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드럭스토어와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 접근성도 높아지는 추세다. 자연주의와 기능성을 중시하는 독일 소비 트렌드 역시 K-뷰티 제품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환경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접점 확보는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BEAUTY DÜSSELDORF는 구매 의사와 결정 권한을 갖춘 전문 방문객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회로, 참가 기업이 제품과 브랜드를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상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 개최 기준으로 전체 방문객의 83%가 구매 의사를 갖고 전시회를 찾았다. 방문객 중 76%는 사업주였으며, 71%는 최고경영진 또는 의사결정권자로 조사됐다. 단순 정보 탐색 목적이 아닌, 제품 도입과 파트너십을 전제로 한 실무형 방문객 비중이 높다는 평가다.
전시회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이다. 전체 방문객의 87%가 전시회에 만족했다고 응답했으며, 89%는 BEAUTY DÜSSELDORF를 업계 관계자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의 주요 관심 분야는 화장품 직접 판매 및 프로페셔널 화장품을 중심으로, 네일 제품과 네일 살롱 솔루션, 풋케어 및 족부관리 관련 제품과 장비, 살롱용 설비와 기기, 웰니스 및 스파 제품군으로 나타났다.
종사 분야별로는 코스메틱 인스티튜트 종사자가 41%로 가장 많았다. 풋케어 및 풋클리닉 운영자 19%, 네일 스튜디오 운영자 14%가 뒤를 이었다. BEAUTY DÜSSELDORF가 소비자 대상 박람회가 아닌, 전문 시술과 매장 운영을 직접 담당하는 실무 주체 중심의 B2B 전시회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 전시회에는 총 4만5000명의 무역 방문객이 참관했다. 이 가운데 88%는 독일, 12%는 해외 방문객으로 구성됐다.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인접 유럽 주요 국가 바이어들이 함께 방문해 독일 내수 시장과 유럽 인접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유럽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려는 한국 뷰티 제조사에게 전략적 접점으로 평가된다.
BEAUTY DÜSSELDORF 2026에는 라파스, 서울언니, 알파메디칼, 올차다, 뷰티풀스마일, 바이옵트, 하라문코스메틱, 제이뷰티코리아(브이랑) 등 국내 뷰티 기업의 참가가 확정됐다. 코이코가 주관하는 한국 공동관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며,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접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BEAUTY DÜSSELDORF 2026 참가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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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BEAUTY DÜSSELDORF 2026’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화장품, 네일, 풋케어, 살롱 장비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유럽 대표 B2B 전시회로, 유럽 시장 진입을 고려하는 제조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독일은 한국 화장품의 주요 수입국 중 하나로, 최근 상위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한류 확산을 배경으로 마스크팩과 BB크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드럭스토어와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 접근성도 높아지는 추세다. 자연주의와 기능성을 중시하는 독일 소비 트렌드 역시 K-뷰티 제품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환경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접점 확보는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BEAUTY DÜSSELDORF는 구매 의사와 결정 권한을 갖춘 전문 방문객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회로, 참가 기업이 제품과 브랜드를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상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 개최 기준으로 전체 방문객의 83%가 구매 의사를 갖고 전시회를 찾았다. 방문객 중 76%는 사업주였으며, 71%는 최고경영진 또는 의사결정권자로 조사됐다. 단순 정보 탐색 목적이 아닌, 제품 도입과 파트너십을 전제로 한 실무형 방문객 비중이 높다는 평가다.
전시회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이다. 전체 방문객의 87%가 전시회에 만족했다고 응답했으며, 89%는 BEAUTY DÜSSELDORF를 업계 관계자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의 주요 관심 분야는 화장품 직접 판매 및 프로페셔널 화장품을 중심으로, 네일 제품과 네일 살롱 솔루션, 풋케어 및 족부관리 관련 제품과 장비, 살롱용 설비와 기기, 웰니스 및 스파 제품군으로 나타났다.
종사 분야별로는 코스메틱 인스티튜트 종사자가 41%로 가장 많았다. 풋케어 및 풋클리닉 운영자 19%, 네일 스튜디오 운영자 14%가 뒤를 이었다. BEAUTY DÜSSELDORF가 소비자 대상 박람회가 아닌, 전문 시술과 매장 운영을 직접 담당하는 실무 주체 중심의 B2B 전시회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 전시회에는 총 4만5000명의 무역 방문객이 참관했다. 이 가운데 88%는 독일, 12%는 해외 방문객으로 구성됐다.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인접 유럽 주요 국가 바이어들이 함께 방문해 독일 내수 시장과 유럽 인접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유럽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려는 한국 뷰티 제조사에게 전략적 접점으로 평가된다.
BEAUTY DÜSSELDORF 2026에는 라파스, 서울언니, 알파메디칼, 올차다, 뷰티풀스마일, 바이옵트, 하라문코스메틱, 제이뷰티코리아(브이랑) 등 국내 뷰티 기업의 참가가 확정됐다. 코이코가 주관하는 한국 공동관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며,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접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BEAUTY DÜSSELDORF 2026 참가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