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 한국파마는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기업 이모티브와 국내 최초 아동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러커스’ 국내 시장 도입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파마는 스타러커스 국내 독점 판매, 유통, 마케팅을 담당하며 CNS 전문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 특히 ADHD 약물 치료 부작용 우려를 완화할 수 있는 비약물적 치료 대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모티브가 개발한 인지모델링 기반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러커스는 아동 ADHD 증상 개선을 목표로 설계된 혁신적인 디지털 치료기 제품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주요 의료기관에서 수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11월 14일 디지털의료기 제조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파마는 1974년 창립 이후 축적해온 CNS 영업 및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약물 중심 치료 패러다임에 디지털 치료기기를 결합한 ‘디지털 융복합 치료 솔루션' 모델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민정상 이모티브 대표는 “한국파마 전문성과 네트워크는 스타러커스 국내 성공적 안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아동 정신건강 증진 뿐 아니라 의료 환경 개선과 의료 평등 실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는 “약물 치료에 부담을 느끼는 아동 ADHD 환자 및 보호자에게는 새로운 선택지를, 의료진에게는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CNS 전문성과 영업·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해 제품의 성공적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아동 ADHD를 시작으로 성인 ADHD, 자폐스펙트럼장애(ASD) 등 다양한 CNS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쇼크?…“핵심은 그랩바디 플랫폼” |
| 2 | 메지온, FDA 공식 의견 제출...폰탄치료제 ‘JURVIGO’ 승인 가속 |
| 3 | 에이비엘바이오-컴퍼스, 담도암 2차 ‘토베시미그’ 2/3상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확인 |
| 4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코스피 0.30%·코스닥 -2.57% |
| 5 | 네이처셀,미국FDA 승인 알츠하이머병 임상 2b상 본격 개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지배지분순이익 코스피 834억원·코스닥 72억원 |
| 7 | “간의 벽 깨졌다” 올릭스 2.0, 비만·CNS siRNA 신약개발 드라이브 |
| 8 | “조건부 허가 아니다” 큐로셀 CAR-T ‘림카토주’ 3상 없이 정식 허가된 이유 |
| 9 | OLSS 서밋 2026, K-바이오 글로벌 도약의 산실로… 글로벌 창업 허브 향한 퀀텀 점프 |
| 10 | 경구 GLP-1 시장 개막…노보 ‘선점’, 릴리 ‘추격’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 한국파마는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기업 이모티브와 국내 최초 아동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러커스’ 국내 시장 도입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파마는 스타러커스 국내 독점 판매, 유통, 마케팅을 담당하며 CNS 전문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 특히 ADHD 약물 치료 부작용 우려를 완화할 수 있는 비약물적 치료 대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모티브가 개발한 인지모델링 기반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러커스는 아동 ADHD 증상 개선을 목표로 설계된 혁신적인 디지털 치료기 제품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주요 의료기관에서 수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11월 14일 디지털의료기 제조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파마는 1974년 창립 이후 축적해온 CNS 영업 및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약물 중심 치료 패러다임에 디지털 치료기기를 결합한 ‘디지털 융복합 치료 솔루션' 모델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민정상 이모티브 대표는 “한국파마 전문성과 네트워크는 스타러커스 국내 성공적 안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아동 정신건강 증진 뿐 아니라 의료 환경 개선과 의료 평등 실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는 “약물 치료에 부담을 느끼는 아동 ADHD 환자 및 보호자에게는 새로운 선택지를, 의료진에게는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CNS 전문성과 영업·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해 제품의 성공적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아동 ADHD를 시작으로 성인 ADHD, 자폐스펙트럼장애(ASD) 등 다양한 CNS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