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VMX 콘퍼런스서 북미 시장 진출 방안 모색
제품 홍보 및 해외 저명한 수의사들이 임상 현장서 Vcheck F 적용한 사례 등 강연
입력 2024.01.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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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수의학 콘퍼런스 VMX에 참가한 바이오노트 부스 모습.©바이오노트

바이오콘텐츠·동물진단 글로벌 선도기업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는 당사의 미국지사인 '바이오노트 USA'가 1월 13~17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 수의학 콘퍼런스 ‘VMX(Veterinary Meeting & EXPO)’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VMX콘퍼런스는 매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며 전 세계에서 수의사, 수의대생, 수의학 기술자 등 1만5000명 이상의 수의업계 종사자들이 방문해 다양한 교류가 진행된다. 또한 저명한 연자의 강연, 동물병원용 신제품 및 신기술 등이 공개된다. 수의학 기술자는 수의사가 동물을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돕고 동물 수술 준비, 수술 보조 업무, 수술 후 회복 관찰 업무 등을 수행한다.

바이오노트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의 대표 제품인 현장진단 형광면역 분석 장비 ‘Vcheck F V200’, 심장 질환 관련 마커인 ‘NT-proBNP’, ‘Troponin I’ 그리고 호르몬 제품인 ‘Cortisol’ 검사 시약 등을 중심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 동안 바이오노트 부스 안에서는 실제 ‘Vcheck F’ 제품을 사용하고 평가해 본 해외 저명 수의사들(Elizabeth Rozanski, Tufts Cummings School of Veterinary Medicine / Luis Tarrido, Eden Veterinary Clinic / Geri Lake-Bakaar, Evolution Veterinary Specialists)이 임상 현장에서 Vcheck F를 적용한 사례 등을 강연했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인지도 및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코트라(KOTRA)의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의사를 직접 만나 홍보하는 전시회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노트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작년 3종의 말(Equine) 관련 바이오 마커(foal IgG, Progesterone, SAA)를 출시했다. 올해 Equine 제품을 추가 개발해 Equine 진단 시약 마켓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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