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1일 전국 약대생 공모진 시상식 개최
입력 2023.09.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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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대생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저출산 고령화 시대 약사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열린3회 약대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전국 약학대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 주제는 제약바이오 산업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비대면 진료 시대의 약사 전문성 강화 고령사회 약사 역할 내가 만든 약사정책 대국민 홍보물 내가 만든 일반약 광고 등으로 다양하게 정했다.

공모전에는 6 26일부터 8 13일까지 176명의 국내 약대생이 참여했으며 제시된 주제를 바탕으로 영상과 웹툰카드뉴스 등 총 83편의 콘텐츠가 응모됐다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작 1최우수상 3편 등 총 10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총 2000만원의 상금도 시상했다.

대상작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교 김영경·이윤영·박현지팀이 출품한 영상 콘텐츠우리는 고령사회의 평범한 약사입니다가 뽑혔다영상에는 고령 환자를 위한 방문 약료서비스와 휴대용 복약기 기반의 복약지도 시 약사의 역할이 담겨 약사의 미래상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는 평이다.

김영경 학생은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약사 역할을 새롭게 고민하면서 약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서 공모전 진행에 큰 도움을 준 대웅제약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작은 모두 약사정책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선정됐다선정작으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정책을 카드뉴스로 쉽게 풀어낸 ‘365일 우리 동네 건강지킴이와 소비자 관점에서 성분명 처방정책을 영상으로 설명한성분명 처방좋지 않을까요’, 대체조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개선을 웹툰으로 그려낸알약이 부족해?’가 뽑혔다.

시상에 나선 박은경 마케팅본부장은대웅제약은 앞으로도 국내 약대생들이 미래사회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역할과 책임을 건설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수상작은 약대생 콘텐츠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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