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고혈압치료제 원료 중국 시장 진출
토선社와 ‘베니디핀’ 수출 계약
입력 2023.08.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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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중국 광저우 토선 파마슈티컬에 자사의 심혈관계 원료의약품(API) ‘베니디핀 염산염을 수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베니디핀’은 혈관과 심장 근육의 수축에 관여하는 칼슘 이온의 이동 통로를 막아 혈관을 확장시키고 심장의 부담을 완화하는 칼슘 채널 차단제(CCB) 계열의 약물로주로 고혈압협심증 치료제 등에 사용한다.

회사는 최근 토선과 베니디핀 공급 등 양사 제휴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중국 현지 진출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앞서 일동제약은 중국 의약품 관리 당국으로부터 베니디핀에 대한 원료의약품 등록 및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토선은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의약품 원료 및 중간체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제약회사다자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이르기까지 1500곳이 넘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500여 개의 폭넓은 거래선과 탄탄한 유통망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토선에 자사가 생산하는 베니디핀 염산염을 공급하고, 토선은 중국 내 의약품 시장 및 관련 업체 등을 상대로 API 유통 및 판매현지 마케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일동제약의 베니디핀 API는 자체 기술을 적용해 합성·제조하고 있으며일본 등의 국가로 수출될 만큼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의 경우 심혈관계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 치료제 수요 등 관련 시장 또한 성장 가능성이 크다이번 계약을 계기로 사업 범위 확대를 추진하는 등 중국 시장 개척에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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