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파트너사 에볼루스, 매출 1억9500만 달러로 상향
입력 2023.07.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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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미국 제품 주보. ©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나보타 파트너사 에볼루스가 지난 27(현지시각) 2023 2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매출 전망치를 19500만 달러( 2500억 원)로 상향 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볼루스는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매출 4930만 달러( 630억 원)를 기록하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에볼루스는 2분기에만 800개 클리닉과 새롭게 계약하고, 64000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특히 미국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로열티 프로그램에볼루스 리워즈’(Evolus Rewards)는 이용 건수가 147000건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에볼루스는 기존 1분기에 올해 매출을 18000만 달러에서 19000만 달러로 전망했으나 나보타의 가파른 성장으로 18500만 달러에서 19500만 달러까지 상향 조정했다 2025년도 필러 발매 등 다각화한 사업 모델 기반으로 유통구조도 확장해 2028년까지 7억 달러 규모( 9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에볼루스의 주가는 분기 최고 실적 및 2023년 매출 전망 상향의 영향으로 29.54% 상승한 10.13 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최근 2년 미국에서 연평균 62%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미국 톡신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시장점유율 역시 10%를 넘어서며 대표 톡신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한 나보타는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해 해외 판매 국가를 늘리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6월 에볼루스는 영국독일오스트리아에 이어 이탈리아에도 나보타(유럽명 누시바)를 출시하며 북미와 유럽이라는 양대 빅마켓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호주에도 발매하며 진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대웅제약 박성수 부사장은 "에볼루스의 실적이 나날이 개선되는 것은 대웅제약의 매출에도 청신호라며미국뿐 아니라 유럽오세아니아중국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보타를 글로벌 No1. 톡신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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