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산자부 2023 월드클래스플러스 기업 선정
입력 2023.07.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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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산업부 제경희 중견기업정책관, 현대약품 이상준 대표. ©현대약품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글로벌중견기업 육성 사업인 ‘2023년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전했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은 16대 전략사업, 28개의 품목에서 성장 의지와 기술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선정하여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독려하고 미래 전략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4년간 연평균 75000만원씩총 평균 30억원(최대 40억원)의 국비와 인력수출금융 등의 21개 시책을 지원받는다.

현대약품은 매년 매출액의 7%이상을 R&D에 투자하는 연구개발중심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새로운 기전의 제2형 당뇨병 신약인 HD-6277의 국내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지속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AI기술 도입신약개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세계 최초 조합의 고지혈증 치료제에제페노정’ 개발연하곤란 치매환자를 위한 도네페질 성분의 신제형인 하이페질산 발매에 이어 국내 최초로 도네페질 저함량 제품인하이페질정 3mg’ 허가를 취득하는 등 진료 현장에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사업 지원으로 기업의 자체 기술력을 토대로 차별화한 개량신약과 혁신신약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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