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좀 임상개발의 현장을 접할 수 있는 ‘KSEV 2023 산학협력 워크숍’이 6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엑소좀학회(KSEV, 회장 박재성 포항공대 교수)와 엑소좀산업협의회(EVIA, 회장 배신규 엠디뮨 대표)의 공동주최로, 한국엑소좀학회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엑소좀을 활용한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관심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대학, 연구소 소속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엑소좀산업협의회 배신규 회장은 “이번 행사는 엑소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긴밀히 구축하고 글로벌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와 식약처의 관련 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첨단재생의료 심의 제도’와 ‘세포외소포 치료제 규제체계 및 개발 지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도쿄지케이의과대학 후지타 유 교수의 특별강연과 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동욱 교수, 연세세브란스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의 엑소좀 관련 임상연구 현황 강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엑소좀산업협의회 회원사 중 임상개발을 진행 중인 3개 사 브렉소젠(김수 대표),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최철희 대표), 엑소시그널(이계영 대표)이 엑소좀 임상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
엑소좀은 세포에서 유래하는 50~200nm 크기의 세포외소포(Extracellular Vesicles, EVs)다. 세포간 정보전달을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단백질, 지질, 핵산 등 다양한 생체활성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난치질환 치료제 개발 및 약물전달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미래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엑소좀학회 박재성 회장은 “그간 국내외 엑소좀 연구와 엑소좀 신약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임상 현황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 교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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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 임상개발의 현장을 접할 수 있는 ‘KSEV 2023 산학협력 워크숍’이 6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엑소좀학회(KSEV, 회장 박재성 포항공대 교수)와 엑소좀산업협의회(EVIA, 회장 배신규 엠디뮨 대표)의 공동주최로, 한국엑소좀학회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엑소좀을 활용한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관심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대학, 연구소 소속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엑소좀산업협의회 배신규 회장은 “이번 행사는 엑소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긴밀히 구축하고 글로벌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와 식약처의 관련 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첨단재생의료 심의 제도’와 ‘세포외소포 치료제 규제체계 및 개발 지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도쿄지케이의과대학 후지타 유 교수의 특별강연과 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동욱 교수, 연세세브란스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의 엑소좀 관련 임상연구 현황 강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엑소좀산업협의회 회원사 중 임상개발을 진행 중인 3개 사 브렉소젠(김수 대표),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최철희 대표), 엑소시그널(이계영 대표)이 엑소좀 임상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
엑소좀은 세포에서 유래하는 50~200nm 크기의 세포외소포(Extracellular Vesicles, EVs)다. 세포간 정보전달을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단백질, 지질, 핵산 등 다양한 생체활성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난치질환 치료제 개발 및 약물전달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미래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엑소좀학회 박재성 회장은 “그간 국내외 엑소좀 연구와 엑소좀 신약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임상 현황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 교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