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백신연구소, 日 국립암센터와 정밀항암치료제 개발 MOU
간암·비소세포암·제4세대 치료제·자궁 경부암 등 개발…임상 사업개발 협력 체계 조성
입력 2021.09.09 12:0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엔에이백신연구소(대표이사 김동호)은 일본 국립암센터(NCC, 대표 Hitoshi Nakagama)와 함께 정밀항암치료제 개발 및 임상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엔에이백신연구소의 항암 플랫폼 기술인 NexaVac을 활용해 기존 항암치료제의 효능을 개선하고 암 재발을 방지하는 정밀항암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간암, 비소세포암 제4세대 치료제, 자궁 경부암, 그리고 EBV 감염 암 질환에 대한 치료제 임상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지난 10년간 간암 및 난소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다수의 임상 2상을 진행한 일본 국립암센터(NCC) 나카수라 박사(Dr. Nakatsura)를 주축으로 한 임상 개발팀이 참여하게 된다.

엔에이백신연구소 관계자는 “항암치료제 플랫폼인 NexaVac을 이용해 임상을 위한 약물을 제조 및 공급한다”며 “NexaVac은 엔에이백신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정밀 타깃 세포성 면역 증강 물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 NCC는 2022년 간암 치료제를 일본에서 임상 진행 예정이고, 엔에이백신연구소는 항암 치료 물질의 공급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임상 권리를 가지고, 개발 약물 특허권, 기술, 그리고 관련 사업 개발권은 엔에이백신연구소가 가진다”고 덧붙였다. 

엔에이백신연구소의 김동호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서 양 기관의 긴밀한 업무협약으로 새로운 펩타이드 기반 정밀항암치료제 개발의 획기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엔에이백신연구소, 日 국립암센터와 정밀항암치료제 개발 MOU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엔에이백신연구소, 日 국립암센터와 정밀항암치료제 개발 MOU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