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교육硏, 바이러스•미세먼지 제거 정화기술• 필터 세미나 개최
3월 27일 전경련회관...환경오염(대기, 미세먼지/세균, 바이러스) 방지 신기술 논의
입력 2020.02.20 08:57 수정 2020.02.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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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3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파인홀에서 '환경오염 (대기, 미세먼지/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고효율 정화기술 및 고성능 필터 최신 기술과 상용화 방안 세미나 -감염체의 검출/진단/실험장비 활용, 나노필터/멤브레인, 섬유필터, 에어필터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상화된 미세먼지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바이러스 공포로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동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전 세계 공기산업 매출액은 2014년 기준 60조원 규모에서 올해 166조원 규모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효율 정화기술 및 고성능 필터산업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감염성 병원체의 검출/진단을 위한 실용화 빛 기반 시스템 구축방안' △'나노 멤브레인 및 필터 소재 개발기술과 용도별 적용 상용화 방안' △'나노 재료의 특성 및 필터의 구성요소 개발기술' △'재활용 가능한 초미세먼지 제거용 나노세라믹 필터 개발 및 살균 가능한 바이러스 제거용 필터 응용기술 개발 현황' △'플라즈마/필터/센서를 이용한 감염성 전염병 및 미세먼지/유해가스 공기정화 기술과 상용화 방안' △'미세먼지 원인규명과 화학적 대응 기술' △'섬유기반 필터 제조 및 응용 기술' 등 주제가 다뤄진다.

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오염물질 정화 관련 기술은 단순 환경 분야 뿐 아니라 제철, 자동차, 가전 분야,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화기술 및 필터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다각적 사업확장을 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향후 이 분야 기술 정확성을 더욱 높이고,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기술적/사업적 노하우를 공유함과 더불어 관련업계 종사자에게 수준 높은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 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ecft.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545-40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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