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신소재 전문 '나노브릭',바이오 소재 사업 강화
바이오 정제 소재 ‘엠비드' 출시
입력 2019.04.18 13:1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기능성 나노 신소재 전문기업 나노브릭(대표: 주재현)이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19’에서 바이오 정제용 신제품을 선보이며 바이오 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나노브릭은 브랜드 보호용 정품인증라벨 ‘엠태그(M-Tag)’에 이어 지난 2017년 특정 바이오 물질을 선택적이고 빠르게 분리∙정제할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의 바이오 정제 소재 ‘엠비드(M-Bead)’를 출시하며 바이오 시장에 진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엠비드는 다양한 작용기(functional group)가 코팅된 균일한 자성 나노입자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고 균일성, 정제효율 등 특성을 최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엠비드는 현재 미국 스페로텍(Spherotech) 등 글로벌 나노소재 전문기업에 납품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나노브릭은 이번 전시회에서 캐나다 바이오메디컬 전문기업인 갈렌브스(Galenvs) 사와 공동 개발한 바이오 정제키트인 ‘SPM-퓨리키트(SPM-PuriKit)’를 출시 및 전시한다.

캐나다 갈렌브스 사는 네이처 및 사이언스 학술지에 수 편의 논문을 발표한 해당분야 권위자인 발리(Vali) 교수를 중심으로 생의학 전문가들이 설립한 회사다. ‘SPM-퓨리키트’는 나노브릭의 ‘엠비드’ 의 특성을 활용한 DNA 정제 및 PCR1) 전처리 용 키트 제품으로, 나노브릭의 나노입자 제조기술과 갈렌브스 사의 바이오 및 생화학 기술이 합작해 탄생했다.

나노브릭 주재현 대표는 “나노브릭은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성 핵심소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나노브릭은 핵심소재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핵심 소재들을 활용한 여러 응용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며 시장을 함께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나노 신소재 전문 '나노브릭',바이오 소재 사업 강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나노 신소재 전문 '나노브릭',바이오 소재 사업 강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