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눈앞에 둔 하나제약이 공모주 청약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하나제약(대표이사 이윤하)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공모주 청약 결과 경쟁률 147.5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하나제약은 100% 신주로 발행할 예정인 408만1460주의 20%인 81만6292주를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을 접수했다. 이틀간 약 1억2042만 주의 신청이 몰렸으며, 전체 청약 금액 50%인 증거금은 1조5655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번 청약에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에서는 총 674곳의 기관이 참여해 101.5대1의 단순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하나제약은 오는 20일 납입 및 환불 일정을 거친 후 다음 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매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윤하 대표는 “ 하나제약은 혁신적인 마취제 신약인 레미마졸람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고 있다"며 " 미래의 성장 달성은 물론이고 그 과정에서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는 우량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쇼크?…“핵심은 그랩바디 플랫폼” |
| 2 | 메지온, FDA 공식 의견 제출...폰탄치료제 ‘JURVIGO’ 승인 가속 |
| 3 | 에이비엘바이오-컴퍼스, 담도암 2차 ‘토베시미그’ 2/3상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확인 |
| 4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코스피 0.30%·코스닥 -2.57% |
| 5 | 네이처셀,미국FDA 승인 알츠하이머병 임상 2b상 본격 개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지배지분순이익 코스피 834억원·코스닥 72억원 |
| 7 | “간의 벽 깨졌다” 올릭스 2.0, 비만·CNS siRNA 신약개발 드라이브 |
| 8 | “조건부 허가 아니다” 큐로셀 CAR-T ‘림카토주’ 3상 없이 정식 허가된 이유 |
| 9 | OLSS 서밋 2026, K-바이오 글로벌 도약의 산실로… 글로벌 창업 허브 향한 퀀텀 점프 |
| 10 | 경구 GLP-1 시장 개막…노보 ‘선점’, 릴리 ‘추격’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눈앞에 둔 하나제약이 공모주 청약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하나제약(대표이사 이윤하)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공모주 청약 결과 경쟁률 147.5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하나제약은 100% 신주로 발행할 예정인 408만1460주의 20%인 81만6292주를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을 접수했다. 이틀간 약 1억2042만 주의 신청이 몰렸으며, 전체 청약 금액 50%인 증거금은 1조5655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번 청약에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에서는 총 674곳의 기관이 참여해 101.5대1의 단순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하나제약은 오는 20일 납입 및 환불 일정을 거친 후 다음 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매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윤하 대표는 “ 하나제약은 혁신적인 마취제 신약인 레미마졸람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고 있다"며 " 미래의 성장 달성은 물론이고 그 과정에서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는 우량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