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차세대 혁신경영자 특화과정' 시작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주최…제약·바이오 리더 양성 교육
입력 2018.05.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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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은 지난 1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글로벌 시장진출 및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주도할 수 있는 제약산업 리더를 양성하는 '제1회 차세대 혁신경영자 양성 특화과정' 입교식이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제약사, 의사, 변호사, 언론인 등 제약기업 및 전문직 인사 23명으로 구성된 이번 1기는 제약·바이오에 특화된 전문교육과정으로 관심을 받았다.

올해 처음 개설되는 본 교육과정은 기획 단계부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바이오협회 등 관련 협회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차례의 자문회의를 거쳐 공동개발 돼 주목을 받았다. 

입교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과 4차산업혁명위원회 헬스케어특위 위원장인 박웅양 성균관대 교수가 △제약산업 육성·지원 방안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공공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방안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방안 등 교육생들이 평소 고민하던 문제를 질문하며 심도있는 토론을 시간을 가졌다.

해당 교육과정은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제약 정책·규제기관의 담당자와 제약산업의 최고 전문가와 경영진들이 강사진으로 지속 참여해 오는 7월 12일까지 주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수료후에도 수강생과 강사들의 지속적 연결과 협력을 지원하며, 수강생 만족도와 요구에 따라 2019년에 제2기 과정도 기획·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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