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및 화장품협회와 다른 '의약외품 단체' 필요"
김춘래 과장 정책설명회에서 총괄적 소통창구 강조
입력 2018.02.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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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소통창구로써 기존 제약바이오협회나 화장품협회와 다른 별도의 의약외품 단체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춘래 의약외품과장은 27일 코엑스 3층에서 열린 '2018년 의약외품 정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과장은 "최근 법 개정으로 의약외품 전성분표시의 약사법 개정이 10월까지 이뤄지는데(12월 시행 예정), 하위법을 준비중"이라며 "특히 사이버조사단이 만들어지는 등 온라인 불법판매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의약외품과에 와서 업무를 살펴보다보니 업계에 있는 분들이 서로 다른 물품을 취급하다보니 제약산업은 제약산업대로, 화장품은 화장품대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분이 다르다"며 "함게 이야기를 끌고나갈 단체나 협회는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과장은 "요즈음 가장 큰화두는 4차산업 혁명으로, 의약외품도 충분히 첨단의료기기형태 등 앞으로의 길은 열려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화장품은 화장품협회가, 제약은 제약바이오협회가있어 4차산업 관련된 진척되는 논의가 있으나 의약외품은 이쪽도 저쪽도 아니게 끼어 있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김춘래 과장은 "열심히 노력해서 의약외품의 기틀이 잡힐 수 있도록 역할을 해보겠다"며 "이를 위한 소통채널을 협의체든 간담회든 공식적으로 만들어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의약외품 규제정책도) 산업계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만큼 체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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