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집행부 출범위원회 5개 분과 단장 선임
화합·통합 분과 단장에 장재인 약사공론 전무
입력 2015.12.28 09:00 수정 2015.12.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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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신 집행부 출범 준비위원회 5개 분과의 단장이 선임됐다. 화합·통합 분과 단장에는 장재인 약사공론 전무가 선임됐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8일 신집행부 출범 준비위원회(위원장 노숙희)의 화합·통합 분과에 장재인 약사공론 전무를 선임하는 등 5개 분과의 단장 선임을 마무리했다.

분과별 단장에는 '화합·통합 분과'에 장재인 약사공론 전무가 선임된 것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개혁 분과' 이혜숙 약 바로쓰기 운동본부 본부장, '약사공론 개혁 분과' 이병준 약국위원장, '약학정보원 개혁 분과' 강봉윤 정책위원장, '의약품정책연구소 개혁 분과' 김대원 전 대한약사회 상근부회장 등이 각각 임명됐다.

또, 각 분과에는 5명 이내에서 분과별 위원을 둘 수 있도록 했다.

조찬휘 회장은 "5개 분과별 위원 구성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라며 "2월말까지 부여된 과제에 대해 구체적 개혁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집행부 출범 준비위원회의 분과별 업무를 살펴보면 '화합·통합 분과'의 경우 회원의견 수렴과 선거제도 개선안 수렴, 능률적 회무방안 수립, 효율적인 약사회 조직 관리 등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또, 대한약사회와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개혁 분과는 분과별로 직원 근무규정 정비와 낭비예산 근절, 조직 정비(직위), 임원 관리방안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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