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더샵' 갈등,대웅제약-도협 '윈-윈' 가닥?
도협-대웅 회동 해결책 의견 교환
입력 2012.11.28 17:25 수정 2013.01.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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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전자상거래 쇼핑몰 '더샵'과 관련해 갈등을 겪고 있는 대웅제약과 도협이 해결의 실마리를 풀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협 황치엽 회장과 대웅제약 측 관계자는 28일 회동,  해결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안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도협이 대웅제약에 더샵 정책과 관련한 요구 사안을 제시했고, 대웅제약은 검토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대웅제약은  더 샵 건이 나온 이후 내부적으로 긴밀한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양 측이 회동했다는 점에서 원만하게  풀릴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속되면 양쪽이 모두 힘들어 질 것이기 때문에 잘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한편 도협은 전자상거래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웅제약과 한미약품 등이 전자상거래 가격과 오프라인 가격을 같은 가격에 내고 있다는 점, 일부 도매업소가 이를 이용해 마진이 남지 않을 정도의 저가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강한 대응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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