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비후보의 지지도는 한달 전과 크게 바뀌지 않았고,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무응답자 역시 여전히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약업신문이 지난주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약사회원 1,0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조찬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상자 6명을 대상으로 상담원 직접 응대방식을 통한 지지도 조사 결과 조찬휘 예비후보는 10.3%의 지지도를 보이며 수위를 유지했다. 또, 구본호 예비후보도 7.9%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 바뀌지 않은 지지도…조찬휘 1위
전반적인 지지도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약업신문이 앞서 지난달 중순 진행한 예비후보별 지지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권태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를 후보군으로 포함해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조찬휘 예비후보가 10.3%의 지지도를 기록해 수위를 유지했으며, 다음으로 구본호 예비후보가 7.9%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어 김대업 예비후보가 3.2%, 권태정 2.3%, 박인춘 2.1%, 김대원 1.7%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 집행부 후보 구본호-김대업-박인춘 順

이른바 '집행부 예비후보 3인방'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구본호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구본호 예비후보는 김대업·박인춘 등 3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지도 조사에서 11.5%의 지지도를 기록해 김대업(7.3%)·박인춘(5.0%) 예비후보를 비교적 큰 차이로 앞질렀다.
◇ 야권 후보 조찬휘 1위

◇ 부동층 '줄지 않았다'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여전히 많았다.
자동응답시스템이 아닌 유선전화를 통한 상담원의 직접 응대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률이 72.5%로 비교적 높게 나왔다.
무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은 조사원의 직접 응대 방식을 사용한 조사방식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후보군의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았다는 상황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모두 1,028명의 유효응답자를 표본수로 한 이번 여론조사에 남약사는 544명(52.9%)이 참여했으며, 여약사는 484명(47.1%)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연령대는 40대와 50대가 각각 32.3%(333명), 30.3%(311명)로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60대 19.6%(201명), 70대 이상 10.7%(110명), 30대 6.9%(71명), 30대 미만이 2%의 비율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응답자가 285명(27.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경기도 233명, 부산 66명, 대구 56명 순으로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0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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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비후보의 지지도는 한달 전과 크게 바뀌지 않았고,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무응답자 역시 여전히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약업신문이 지난주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약사회원 1,0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조찬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상자 6명을 대상으로 상담원 직접 응대방식을 통한 지지도 조사 결과 조찬휘 예비후보는 10.3%의 지지도를 보이며 수위를 유지했다. 또, 구본호 예비후보도 7.9%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 바뀌지 않은 지지도…조찬휘 1위
전반적인 지지도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약업신문이 앞서 지난달 중순 진행한 예비후보별 지지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권태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를 후보군으로 포함해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조찬휘 예비후보가 10.3%의 지지도를 기록해 수위를 유지했으며, 다음으로 구본호 예비후보가 7.9%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어 김대업 예비후보가 3.2%, 권태정 2.3%, 박인춘 2.1%, 김대원 1.7%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 집행부 후보 구본호-김대업-박인춘 順

이른바 '집행부 예비후보 3인방'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구본호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구본호 예비후보는 김대업·박인춘 등 3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지도 조사에서 11.5%의 지지도를 기록해 김대업(7.3%)·박인춘(5.0%) 예비후보를 비교적 큰 차이로 앞질렀다.
◇ 야권 후보 조찬휘 1위

◇ 부동층 '줄지 않았다'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여전히 많았다.
자동응답시스템이 아닌 유선전화를 통한 상담원의 직접 응대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률이 72.5%로 비교적 높게 나왔다.
무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은 조사원의 직접 응대 방식을 사용한 조사방식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후보군의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았다는 상황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모두 1,028명의 유효응답자를 표본수로 한 이번 여론조사에 남약사는 544명(52.9%)이 참여했으며, 여약사는 484명(47.1%)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연령대는 40대와 50대가 각각 32.3%(333명), 30.3%(311명)로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60대 19.6%(201명), 70대 이상 10.7%(110명), 30대 6.9%(71명), 30대 미만이 2%의 비율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응답자가 285명(27.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경기도 233명, 부산 66명, 대구 56명 순으로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05%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