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바이러스의 발생으로 천연물의약품을 이용한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화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8일 오후 6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4차례 릴레이로 진행되는 ‘착한약 파이토메디신 세미나’의 1차 세미나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파이토메디신 제품의 개념과 식물의 재배, 채취, 유효성분의 추출 등 생산공정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천연물의약품 파이토메디신의 약국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돼 약국에서 실질적인 사용사례와 임상 효과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파이토메디신(Phytomedicine)은 허벌메디신(생약)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원료의 질이나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이를 표준화시켰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에 효능, 효과면에서 화학 합성약보다 엄격한 약물 독성 실험을 실시해 동등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이날 세미나는 모두 3 파트로의 강의로 구성, 첫 번째 강의는 한림대학교 박만성 교수의 ‘항바이러스제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만성 교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사례를 소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백신과 항바이러스제의 사용이 적극적으로 권고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항바이러스제의 사용은 내성바이러스의 출현을 촉진시키고 있어 새로운 항바이러스제의 개발이 적극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내성바이러스로 인한 감염환자는 더 이상 타미플루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항바이러스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감기와는 바이러스 원인부터 다르고 고열, 기침 등 더 위험한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변종 바이러스가 많이 생기고 있으며 현재 치료제로 타미플루가 복용되고 있으나 다양한 변종 바이러스 형태가 발생,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1990년대 인플루엔자 감염에 치료제로 쓰였던 Amantadine제제와 Ramantadine제제는 내성이 생겨 현재는 전혀 효과가 없는 의약품이 됐다.
현재 엔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로는 타미플루의 약제인 Oseltamivir와 흡입제로 생산되고 있는 GSK 의 Zanamivir 등이 있으나 유전자변형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다. 이외에도 peramivir과 laninamivir 등이 있으며 최근 일본에서 임상 3상 중인 favipirvir 제제 의약품이 곧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박 교수는 “천연물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분석을 해본 결과, 조류 인플루엔자 등 인플레인자 바이러스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며 “이에 기존의 항바이러스제와 천연물 유래 약제의 병합 요법 시너지 효과를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 교수는 “한화제약의 에키나포스로 병합요법을 실험한 결과 항체의 항인플루엔자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내성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가운데 새로운 대안으로 천연물 항바이러스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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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바이러스의 발생으로 천연물의약품을 이용한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화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8일 오후 6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4차례 릴레이로 진행되는 ‘착한약 파이토메디신 세미나’의 1차 세미나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파이토메디신 제품의 개념과 식물의 재배, 채취, 유효성분의 추출 등 생산공정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천연물의약품 파이토메디신의 약국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돼 약국에서 실질적인 사용사례와 임상 효과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파이토메디신(Phytomedicine)은 허벌메디신(생약)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원료의 질이나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이를 표준화시켰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에 효능, 효과면에서 화학 합성약보다 엄격한 약물 독성 실험을 실시해 동등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이날 세미나는 모두 3 파트로의 강의로 구성, 첫 번째 강의는 한림대학교 박만성 교수의 ‘항바이러스제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만성 교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사례를 소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백신과 항바이러스제의 사용이 적극적으로 권고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항바이러스제의 사용은 내성바이러스의 출현을 촉진시키고 있어 새로운 항바이러스제의 개발이 적극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내성바이러스로 인한 감염환자는 더 이상 타미플루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항바이러스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감기와는 바이러스 원인부터 다르고 고열, 기침 등 더 위험한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변종 바이러스가 많이 생기고 있으며 현재 치료제로 타미플루가 복용되고 있으나 다양한 변종 바이러스 형태가 발생,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1990년대 인플루엔자 감염에 치료제로 쓰였던 Amantadine제제와 Ramantadine제제는 내성이 생겨 현재는 전혀 효과가 없는 의약품이 됐다.
현재 엔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로는 타미플루의 약제인 Oseltamivir와 흡입제로 생산되고 있는 GSK 의 Zanamivir 등이 있으나 유전자변형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다. 이외에도 peramivir과 laninamivir 등이 있으며 최근 일본에서 임상 3상 중인 favipirvir 제제 의약품이 곧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박 교수는 “천연물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분석을 해본 결과, 조류 인플루엔자 등 인플레인자 바이러스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며 “이에 기존의 항바이러스제와 천연물 유래 약제의 병합 요법 시너지 효과를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 교수는 “한화제약의 에키나포스로 병합요법을 실험한 결과 항체의 항인플루엔자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내성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가운데 새로운 대안으로 천연물 항바이러스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