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제약, 국내 최대 규모 기능식품 생산시설 착공
충북 제천바이오밸리 신규 공장 기공식...내년 10월 완공
입력 2012.08.28 12:28 수정 2012.08.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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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제약이 충북 제천 바이오밸리에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을 새롭게 마련한다.

건강기능식품 ODM 전문기업인 일진제약(대표이사 김동섭)은 건강기능식품 생산량 증가와 건강기능식품 해외 수출을 위한 신규 공장 기공식을 8월 20일 제천 바이오밸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진제약 제천 신규 공장은 23,042㎡ 부지에 연면적 13,853㎡의 3층 규모로 내년 10월까지 건강기능식품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규정에 맞도록 공사를 완공할 예정이다.

제천 신규 공장에는 연질캡슐과 액상, 젤리, 정제 등 전 제형에 대한 생산 시설과 생산 수율, 품질 향상을 위한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자동 라인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일진제약이 제천 신규 공장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게 된 것은 고객사의 주문량 증가와 신규 고객사의 주문 상담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해외 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회사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더불어 제천 생산시설이 완공되면 건강기능식품 제조라인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의 건강기능식품 생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 생산시설 건축과 동시에 건강기능식품 물류창고로도 국내 최대의 물류창고가 자동 라인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일진제약은 올해 생산실적 600억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제천 신설 공장을 기반으로 1,0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일진제약 김동섭 대표이사는 "제천 신규 공장은 건강기능식품 생산량 증가와 해외 수출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하게 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기술과 신제형 제품 생산을 위해 설비 투자를 확대해 고객사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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