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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는 자사의 프로톤 펌프 저해제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 마그네슘)의 OTC 제형에 대한 글로벌 마켓 독점발매권을 화이자社가 인수하는 내용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13일 공표했다.
이날 양사가 함께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화이자社는 미국, 유럽 및 기타 세계 각국시장에서 ‘넥시움’ OTC 제형을 독점적으로 발매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그 대가로 화이자社는 아스트라제네카측에 2억5,000만 달러의 선불금을 지급키로 했다.
아울러 발매시점에서 추가로 금전적 대가를 건네고, 차후 매출실적에 따른 로열티 지급도 약속했다.
‘넥시움’은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지난 2000년 유럽시장에 이어 이듬해 미국시장에서도 발매하기 시작한 위식도 역류증 치료제이다.
이번 합의와 관계없이 아스트라제네카는 ‘넥시움’ 처방약 제형의 제조와 발매를 계속 맡게 된다. ‘넥시움’ OTC 제형의 경우에도 생산은 아스트라제네카가 계속 맡아 화이자측에 공급하게 된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社는 지난 6월 유럽에서 OTC ‘넥시움’ 20mg 정제 제형의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미국시장의 경우에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20mg 캡슐 제형의 허가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OTC ‘넥시움' 20mg 캡슐 제형이 FDA의 허가를 취득하면 발매는 화이자社가 맡기로 했다. 뒤이어 기타 시장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발매가 뒤따를 전망이다.
이밖에 양사는 아스트라제네카측이 발매 중인 일부 처방약 제품들 가운데서도 OTC 제형의 발매를 화이자가 맡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추가로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토니 주크 글로벌 영업담당 부회장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위식도 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업체의 하나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왔다”며 “화이자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이 축적하고 있는 영업‧마케팅 역량이야말로 세계시장에서 ‘넥시움’ OTC 제형을 발매하는 데 최적이라고 판단했던 것”이라는 말로 이번 합의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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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는 자사의 프로톤 펌프 저해제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 마그네슘)의 OTC 제형에 대한 글로벌 마켓 독점발매권을 화이자社가 인수하는 내용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13일 공표했다.
이날 양사가 함께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화이자社는 미국, 유럽 및 기타 세계 각국시장에서 ‘넥시움’ OTC 제형을 독점적으로 발매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그 대가로 화이자社는 아스트라제네카측에 2억5,000만 달러의 선불금을 지급키로 했다.
아울러 발매시점에서 추가로 금전적 대가를 건네고, 차후 매출실적에 따른 로열티 지급도 약속했다.
‘넥시움’은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지난 2000년 유럽시장에 이어 이듬해 미국시장에서도 발매하기 시작한 위식도 역류증 치료제이다.
이번 합의와 관계없이 아스트라제네카는 ‘넥시움’ 처방약 제형의 제조와 발매를 계속 맡게 된다. ‘넥시움’ OTC 제형의 경우에도 생산은 아스트라제네카가 계속 맡아 화이자측에 공급하게 된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社는 지난 6월 유럽에서 OTC ‘넥시움’ 20mg 정제 제형의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미국시장의 경우에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20mg 캡슐 제형의 허가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OTC ‘넥시움' 20mg 캡슐 제형이 FDA의 허가를 취득하면 발매는 화이자社가 맡기로 했다. 뒤이어 기타 시장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발매가 뒤따를 전망이다.
이밖에 양사는 아스트라제네카측이 발매 중인 일부 처방약 제품들 가운데서도 OTC 제형의 발매를 화이자가 맡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추가로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토니 주크 글로벌 영업담당 부회장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위식도 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업체의 하나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왔다”며 “화이자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이 축적하고 있는 영업‧마케팅 역량이야말로 세계시장에서 ‘넥시움’ OTC 제형을 발매하는 데 최적이라고 판단했던 것”이라는 말로 이번 합의의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