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청구 불일치 자료 광역시까지만 반영
이달말까지 전국 자료 업데이트…메시지 확인되면 소명 나서야
입력 2012.05.22 06:59 수정 2012.05.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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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심평원의 데이터마이닝에 따른 공급-청구 불일치 내역은 서울을 비롯한 6대 광역시까지만 자료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달말까지는 전국 약국에 대한 자료가 반영될 예정이라 앞으로 일선 약국에서는 이달말 이후 알림메시지를 통해 관련 내용이 파악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지역 약사회와 주변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금까지 반영된 공급-청구 내역 불일치 자료는 서울을 비롯한 6대 광역시까지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각 지역 약국에서는 지역 약사회 등을 통해 지역 자료가 반영됐는지 여부를 묻는 문의가 줄을 이었다.

관련 사이트를 통해 내용을 확인해 봤지만 관련 자료가 없다는 메시지가 뜬다면서 해당 지역 자료가 반영된 것이냐는 질문이 상당수 지역에서 쏟아졌다.

6대 광역시까지만 관련 자료가 반영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각급 도 단위 약국에서는 이달말 이후에 알림메시지가 뜨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말까지는 전국 약국의 공급-청구 불일치 내역이 반영될 예정이라 이달말 이후 일선 약국에서는 알림메시지가 확인될 경우 해당 내용에 대한 소명자료를 준비하면 불이익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며칠 사이 지역별로 해당 자료가 반영됐는지 여부를 묻는 문의가 계속됐다"면서 "이달말까지는 전국 약국에 대한 자료가 반영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약국에 대한 자료가 반영되는 시기가 이달말까지라고 알려진 이상, 앞서 걱정할 것이 아니라 반영되는 메시지가 있는지 확인한 다음 소명에 나선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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