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을 바라보는 약사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다.
4·11 총선을 앞두고 정당별 지역구 공천자들이 대부분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이들 공천자 명단에서 약사 출신을 찾는 일이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다.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약사의 입지나 영향력이 상당히 줄어드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그나마 이름을 올린 전혜숙 의원의 공천 철회 소식은 약사사회의 분위기에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경북약사회는 전 의원 공천 철회와 관련해 이례적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전혜숙 의원의 고향이 경북 칠곡이라는 점을 고려해 경북약사회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당사자의 해명도 듣지 않고 공천 철회를 발표한 것을 두고 전국 약사는 울분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공천 철회와 관련해 정식 재심 절차에 의해 조사를 진행해 의혹이 없도록 해야 전국 약사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 지역 약사회 임원은 "주변에서 이번 총선에서 약사 출신 의원이 예상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 등을 거치면서 약사 출신 의원의 등장을 바라는 기대감이 더욱 커졌는데 지금대로라면 분명 걱정할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볼 문제는 아니지만 정치권에서 약사사회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 것 아니냐는 얘기가 들리고 있다"라고 "무엇보다 선거를 앞두고 힘을 모아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례대표 후보에는 김대경 중앙대약대 학장이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것을 비롯해 김경자 前 대한약사회 홍보이사와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이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공천을 신청했다.
정치권을 바라보는 약사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다.
4·11 총선을 앞두고 정당별 지역구 공천자들이 대부분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이들 공천자 명단에서 약사 출신을 찾는 일이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다.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약사의 입지나 영향력이 상당히 줄어드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그나마 이름을 올린 전혜숙 의원의 공천 철회 소식은 약사사회의 분위기에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경북약사회는 전 의원 공천 철회와 관련해 이례적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전혜숙 의원의 고향이 경북 칠곡이라는 점을 고려해 경북약사회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당사자의 해명도 듣지 않고 공천 철회를 발표한 것을 두고 전국 약사는 울분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공천 철회와 관련해 정식 재심 절차에 의해 조사를 진행해 의혹이 없도록 해야 전국 약사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 지역 약사회 임원은 "주변에서 이번 총선에서 약사 출신 의원이 예상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 등을 거치면서 약사 출신 의원의 등장을 바라는 기대감이 더욱 커졌는데 지금대로라면 분명 걱정할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볼 문제는 아니지만 정치권에서 약사사회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 것 아니냐는 얘기가 들리고 있다"라고 "무엇보다 선거를 앞두고 힘을 모아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례대표 후보에는 김대경 중앙대약대 학장이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것을 비롯해 김경자 前 대한약사회 홍보이사와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이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공천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