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를 밝힌 약사회 임원의 사직서를 받아들인 것이냐를 놓고 잡음이 들리고 있다.
최근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와 관련해 대한약사회 일부 임원은 집행부와 뜻이 다르다는 입장을 밝히고, 사의를 전했다. 박기배 부회장을 비롯해 김경자 홍보이사와 박영달 홍보이사 등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현재까지는 이들의 사직서가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주 목요일(8일)로 예정된 상임이사회를 앞두고 김구 회장이 이들 임원에 대해 '남은 1년의 임기를 같이 하자'는 뜻을 전달하기로 하고, 상임이사회를 통해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등장한 한 축하광고에 이들 임원의 이름이 빠지면서 논란의 계기가 됐다.

최근 대한약사회가 집행한 한 매체의 축하광고에는 앞서 거론된 사직서를 제출한 임원의 이름이 빠졌다.
축하 광고에 으레 제공되는 임원 명단에 사의를 밝힌 인사들의 이름이 빠짐으로써 사직서를 이미 수리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상임이사회를 앞두고 '1년 임기를 같이 하자'는 뜻을 전하기로 했지만 이미 심증적으로는 사의를 받아들이고, 이들을 집행부에서 배제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다.
이에 대해 한 임원은 "이미 임원 명단에서 제외시켜 놓고, 남은 임기 동안 같이 하자는 말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라며 "상황은 지켜 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라고 전했다.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벌어진 약사회 집행부와 회원의 시각차를 해소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직서 수리 문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의를 밝힌 약사회 임원의 사직서를 받아들인 것이냐를 놓고 잡음이 들리고 있다.
최근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와 관련해 대한약사회 일부 임원은 집행부와 뜻이 다르다는 입장을 밝히고, 사의를 전했다. 박기배 부회장을 비롯해 김경자 홍보이사와 박영달 홍보이사 등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현재까지는 이들의 사직서가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주 목요일(8일)로 예정된 상임이사회를 앞두고 김구 회장이 이들 임원에 대해 '남은 1년의 임기를 같이 하자'는 뜻을 전달하기로 하고, 상임이사회를 통해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등장한 한 축하광고에 이들 임원의 이름이 빠지면서 논란의 계기가 됐다.

최근 대한약사회가 집행한 한 매체의 축하광고에는 앞서 거론된 사직서를 제출한 임원의 이름이 빠졌다.
축하 광고에 으레 제공되는 임원 명단에 사의를 밝힌 인사들의 이름이 빠짐으로써 사직서를 이미 수리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상임이사회를 앞두고 '1년 임기를 같이 하자'는 뜻을 전하기로 했지만 이미 심증적으로는 사의를 받아들이고, 이들을 집행부에서 배제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다.
이에 대해 한 임원은 "이미 임원 명단에서 제외시켜 놓고, 남은 임기 동안 같이 하자는 말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라며 "상황은 지켜 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라고 전했다.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벌어진 약사회 집행부와 회원의 시각차를 해소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직서 수리 문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