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마지막 국시 '결전의 날'
1872명 응시접수로 지난해보다 접수인원 159명 늘어
입력 2012.01.17 06:58 수정 2012.01.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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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마지막 약사국가시험이 오늘(17일) 일제히 치러진다.

실질적으로 4년제 졸업생들이 치르는 마지막 국시라는 점에서 올해 국시 응시율은 역대 최고율을 자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약사국시 응시율은 97%로 올해는 이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6년제 졸업생들이 배출되기 전까지 2년동안 약사 배출이 어려워진다. 

제63회 약사국가 시험은 서울 노원구 소재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와 서울 광진구 소재 광장중학교 두곳에서 진행된다.

모두 1872명이 응시접수한 가운데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953명 광장중학교에서 919명이 약사국시에 응시하게 되며 시험관리특별대상자인 지체장애 등 3명은 별도시험실 및 대필감독관이 배치되며 시험시간이 연장되는 편의가 제공된다.

1교시인 9시부터 10시 20분(80분)까지 정성분석학, 정량분석학, 약제학, 대한약전 등의 과목 시험을 치르고 2교시(100분)인 10시 45분부터 12시 25분까지 약물학, 생화학, 위생화학, 미생물학, 약사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령 등의 과목의 시험을 치른다.

3교시는 오후 1시 35분부터 3시(85분)까지 유기약품제조학, 무기약품제조학, 생약학(약용식물학포함)의 과목의 시험을 치르게 되면 확장결합(R)문제도 함께 풀게 된다.

국시는 전 과목 총점 60% 이상, 매 과목 40%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오늘 치러지는 약사국시는 모두 3교시로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3시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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