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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류덕희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의 재임론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이사장단이 지난해 말 비공식적 연말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일부 참석자들이 차기 이사장 선출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류덕희 이사장의 만장일치 추대를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괄약가인하에 따른 약가인하 소송 등을 앞두고 있는 현 제약업계 상황을 고려할 때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만장일치 추대론의 배경이다.
한 참석자는 "개인 의견 차원에서 이 같은 얘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공식적으로 결정하거나 하는 자리는 아니었다"며, "추후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의견에 대해 류덕희 이사장은 새 집행부에 대한 공식적인 논의가 이뤄진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일단 말을 아끼고 있다.
류덕희 이사장은 4일 "제약계가 난국에 처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로 잠도 못 이룰 지경으로 몇몇 분의 개인적 차원의 말씀일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는 현 시점에서 경선은 절절치 않다는 생각으로 차기 집행부가 원만히 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은 다할 각오"라고 전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재임론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다.
한 상위 제약사 CEO는 "단합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점에서 갈등의 우려가 있는 경선은 절대 안된다는 것이 개인적 견해"라며 "전체 제약업계를 아우르고 화합을 이끄는 데 적임자라고 믿기 때문에 이사장단 모임에서 재임이 거론됐다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류덕희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의 재임론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이사장단이 지난해 말 비공식적 연말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일부 참석자들이 차기 이사장 선출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류덕희 이사장의 만장일치 추대를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괄약가인하에 따른 약가인하 소송 등을 앞두고 있는 현 제약업계 상황을 고려할 때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만장일치 추대론의 배경이다.
한 참석자는 "개인 의견 차원에서 이 같은 얘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공식적으로 결정하거나 하는 자리는 아니었다"며, "추후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의견에 대해 류덕희 이사장은 새 집행부에 대한 공식적인 논의가 이뤄진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일단 말을 아끼고 있다.
류덕희 이사장은 4일 "제약계가 난국에 처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로 잠도 못 이룰 지경으로 몇몇 분의 개인적 차원의 말씀일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는 현 시점에서 경선은 절절치 않다는 생각으로 차기 집행부가 원만히 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은 다할 각오"라고 전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재임론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다.
한 상위 제약사 CEO는 "단합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점에서 갈등의 우려가 있는 경선은 절대 안된다는 것이 개인적 견해"라며 "전체 제약업계를 아우르고 화합을 이끄는 데 적임자라고 믿기 때문에 이사장단 모임에서 재임이 거론됐다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