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 황반부변증 치료제 15억원에 기술 이전
허혈성질환 후보 물질 개발, 국내외 제약사와 라이센싱 논의
입력 2011.03.30 11:20 수정 2011.04.05 14:2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정부 주도사업의 성과로 황반부변증 치료제와 세포사 단백질 FAF1을 표적으로 하는 허혈성질환 치료제가 개발돼 국내 주요 제약사와 기술 이전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황반부변증치료제는 한림제약으로부터 15억원에 기술이전이 확정된 상태이다.

우선 황반부변증 치료제를 개발한 주천기(가톨릭의대), 이규양(화학연) 연구팀은 신생활관 억제제 후보물질(KR-31831)의 확보해 황반부변증치료제 개발 및 치료 약물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비임상 연구에서 약효능이 확인된 신생혈관생성억제제(KR-31831)는 신생혈관관련 안과질환의 치료제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부 변성증)로 다양한 제형 개발이 가능하며 당뇨병성 망막증과 습성 황반부 변성증의 치료를 위한 제제개발을 진행해 신생혈관생성 억제제인 KR-31831을 안약으로 제제화 하였고, Mini pig 모델에서 효과를 규명했다.

KR-31831은 신생혈관 억제를 위한 치료제로서 개발 가능성이 평가되었고 국내개발의 신생혈관 관련 눈 질환 치료제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연구팀에 의해 세포사 단백질 FAF1을 표적으로 하는 허혈성질환 치료제도 개발됐다. 이 물질은 허혈성 세포사 보호효과가 우수한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KR-33493)로 녹내장, 파킨스병, 척수손상 적응증 확대 등의 가능성확보가 가능하다.

최초로 타겟단백질(FAF1)규명 및 FAF1 유전자 결손(Knock-out)동물모델을 확보했다. 이는 세포죽음 조절 능력이 있는 신규 단백질인 FAF1을 타겟으로 하는 허혈성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출했다. 한국화합물은행의 한국유래 화합물로부터 스크리닝되는 등 전 과정이 순수 국내 연구진에 이루어진 ‘한국주도형 신약개발’ 결과이다.

현재 국내외 제약사들과 라이센싱이 논의되고 있다. 또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신약으로 성공적인 개발시 연간 매출 5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과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3월 31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열리는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10년을 결산하는 ‘2011년 종료 사업단 성과 보고대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림제약, 황반부변증 치료제 15억원에 기술 이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림제약, 황반부변증 치료제 15억원에 기술 이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