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상근 부회장 적임자는 누구라도 OK"
제약협회 합동 기자회견서 강조… "관찰단계로 서두르지 않을 것"
입력 2010.07.19 13:01 수정 2010.07.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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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인선이 마무리 됐지만 논란거리로 남은 제약협회 상근 부회장과 관련, 제약협회가 시간을 두고 인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열린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류덕희 이사장 합동 기자회견에서 류덕희 이사장은 "일부에서 우리 뜻과는 달리 지상에 보고된 것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당장 누가 문경태 부회장 업무를 맡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부회장 전무 상무 모두 넣는다는 의미도 아니다. "고 피력했다.
 
또 "부회장 자리를 놔두고 모신다는 시각이 있는데 그런 것 아니다. 한분이 힘들면 몇 분이 상근 임원으로 한다는 조치를 취해 놓은 것"이라며 "누가 오면 그 분 신분에 맞는 직책을 줘야 하기에  앞으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인력이 꼭 필요하다고 하면 회장과 협의해 모실 수 있다.상근부회장이 아니라 상근 임원을 모시려고 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상근 임원 영입 시기에 대해 참석한 이행명 홍보분과위원장은 "우리 협회가 이미 유속이 빠르게 진행돼 왔는데 지금은 수면 아래서 여러 작업이 진행돼야 한다."며 " 새 회장이 영입되고 이사장단이 구성돼 현재 업무 파악 중이다.지금은 일이 급격히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조율하는 단계로 자세히 관찰하고 심도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 발전된 부분을 찾으려면 과거 관행을 답습할 것이라 아니라 심사숙고해야 한다. 관 쪽 인사가 필요하면 초빙하고 연구쪽이 필요하다면 이쪽을 초빙하는 등 필요한 부분을 강화하는 쪽으로 갈 것"이라며 " 상근 부회장 적임자는 누구라도 오케이다.부합되면 언제라도 되지만  단, 급히 조직을 위해서 하지는 않고 당장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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