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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을 비롯한 대형 도매업소들의 연이은 이탈로 압박을 받고 있는 쥴릭이 무리수를 두고 있어 도매업계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7일 유통가에 따르면 쥴릭은 동원약품의 쥴릭 거래 정지 결정 이후 대구 경북 지역 동원약품 거래 약국에 동원약품과 거래가 중단에 따라 다른 업소와 거래를 요청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님께서는 저희 회사와 직접적인 상거래가 없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고 계시거나 직접 거래는 없어도 저희 회사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도매상을 통해서 관련 제약회사의 제품을 공급받고 게실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이와는 별개로 다른 도매상이 이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최근 약사님의 지역내 도매상 중의 하나인 동원약품과 쥴릭파마코리아 간의 상거래가 중지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쥴릭대표이사 명의로 보낸 이 안내문에는 쥴릭 파마 거래도매상 명단으로 대구권에서 경동사 광산약품 덕일약품 동국약품상사 대구약품 지오팜 효성약품 해동약품, 경북권에서 세진약품 유진약품 청십자약품 한국약품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행동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기업이, 더욱이 매번 선진 물류회사라는 점을 내세워 온 기업이 할 행동이 아니라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사실상 약국들이 동원약품과의 거래를 중단하게 만들어, 동원약품의 쥴릭 거래 중지 ‘실패’를 유도하는 노림수라는 것.
이를 통해 최근 잇따르고 있는 도매업소들의 탈 쥴릭을 막아보겠다는 속셈이라는 지적이다.
동원약품 관계자는 “ 쥴릭 거래 중단 이후 도매상과 약국의 지원으로 큰 문제없이 영업을 하고 있는데 약국가에 간접적으로 우리를 압박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런 행동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고 지적했다.
거론된 도매상들이 이에 응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속속 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도매업계 분위기가 탈쥴릭으로 모아지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안된다. 그럴 것이라고 안 보지만 혹 쥴릭 문제로 인한 거래선과 관련해 불미스런 일들이 벌어지면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업계 내에서는 쥴릭의 도덕성에 대한 비난이 거세게 이는 가운데, 쥴릭이 아웃소싱제약사들을 상대로 직거래를 막으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동원약품의 쥴릭 거래 중단 이후 복산약품 청십자약품(경남) 등의 거래 중단 선언이 이어지고, 도협 및 도매업계가 전사적으로 나서며 쥴릭 아웃아웃싱제약사들이 직거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아웃소싱제약사들을 만나 거래연장 등을 통해 직거래 방지를 유도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는 데 안된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쥴릭은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고 지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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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을 비롯한 대형 도매업소들의 연이은 이탈로 압박을 받고 있는 쥴릭이 무리수를 두고 있어 도매업계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7일 유통가에 따르면 쥴릭은 동원약품의 쥴릭 거래 정지 결정 이후 대구 경북 지역 동원약품 거래 약국에 동원약품과 거래가 중단에 따라 다른 업소와 거래를 요청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님께서는 저희 회사와 직접적인 상거래가 없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고 계시거나 직접 거래는 없어도 저희 회사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도매상을 통해서 관련 제약회사의 제품을 공급받고 게실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이와는 별개로 다른 도매상이 이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최근 약사님의 지역내 도매상 중의 하나인 동원약품과 쥴릭파마코리아 간의 상거래가 중지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쥴릭대표이사 명의로 보낸 이 안내문에는 쥴릭 파마 거래도매상 명단으로 대구권에서 경동사 광산약품 덕일약품 동국약품상사 대구약품 지오팜 효성약품 해동약품, 경북권에서 세진약품 유진약품 청십자약품 한국약품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행동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기업이, 더욱이 매번 선진 물류회사라는 점을 내세워 온 기업이 할 행동이 아니라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사실상 약국들이 동원약품과의 거래를 중단하게 만들어, 동원약품의 쥴릭 거래 중지 ‘실패’를 유도하는 노림수라는 것.
이를 통해 최근 잇따르고 있는 도매업소들의 탈 쥴릭을 막아보겠다는 속셈이라는 지적이다.
동원약품 관계자는 “ 쥴릭 거래 중단 이후 도매상과 약국의 지원으로 큰 문제없이 영업을 하고 있는데 약국가에 간접적으로 우리를 압박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런 행동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고 지적했다.
거론된 도매상들이 이에 응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속속 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도매업계 분위기가 탈쥴릭으로 모아지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안된다. 그럴 것이라고 안 보지만 혹 쥴릭 문제로 인한 거래선과 관련해 불미스런 일들이 벌어지면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업계 내에서는 쥴릭의 도덕성에 대한 비난이 거세게 이는 가운데, 쥴릭이 아웃소싱제약사들을 상대로 직거래를 막으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동원약품의 쥴릭 거래 중단 이후 복산약품 청십자약품(경남) 등의 거래 중단 선언이 이어지고, 도협 및 도매업계가 전사적으로 나서며 쥴릭 아웃아웃싱제약사들이 직거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아웃소싱제약사들을 만나 거래연장 등을 통해 직거래 방지를 유도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는 데 안된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쥴릭은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고 지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