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약대 동문회 전지초도이사회 개최
동문회 선거 출마 예비후보 확정
입력 2009.09.19 19:09 수정 2009.09.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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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윤대봉)가 9월 19일·20일 이틀간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 VIP종합레저타운에서 2009년도 전지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윤대봉 동문회 회장을 비롯한 동문회 고문과 자문위원, 각 기수별 회장단, 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초도이사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윤대봉 회장은 "지난 6월 총회에서 '화합'이라는 대명제 아래 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한지 100일을 맞았다"면서 "흡사 100일 잔치를 하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취임 이후 동문회 선후배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모교와 동문회가 같이 발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동문회 위상이 약사사회에서 맏형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고 "2년간의 임기동안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경 중앙대 약학대학 학장은 "현재 중앙대 약학대학은 3~4명의 신임교원을 충원중"이라고 밝히고 "국내 최대규모 약학대학이라는 위상을 제대로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학장은 "2만2,000여평의 신축 건물을 건립중"이라며 "대학에서도 제약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특단의 계획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서는 2009년도 예산안과 2009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의 2009년도 예산은 1억4,660만원 규모이다.

또, 기타 안건 토의에서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선거 출마 동문회 예비후보를 확정하고, 50주년부터 동문회 회비를 면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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