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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지오영'(대표이사 이희구 조선혜)이 3자 물류 전진기지로 도약한다. 이를 위해 지오영은 인천물류센터를 증축한다.
지오영에 따르면 지난 2005년 5월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한 인천물류센터 증축 작업에 4월 초 착수, 10월초 준공할 예정이다.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기존 물류센터(약 3,700여 평) 부지 중 뒤편에 남아 있던 약 1천평 부지 위에 연면적 약 2,900여 평의 5층 규모로 건립하는 것.
증축시 기존 건물의 약 3,500평을 합하면, 약 6,400여평 규모로 국내 최대가 된다.
약 80여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지오영의 이번 증축은 현 규모로는 제3자 물류(TPL)와 위수탁물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
현재 인천물류센터는 6개 제약사의 3자 물류와 대웅제약을 포함한 5개 제약 및 도매상의 위수탁물류를 수행하고 있지만, 다국적제약사들의 3자 물류와 도매상들의 위수탁물류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인천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수입 통관의 편리성과 이에 따른 비용절감 등으로 외자 제약사들의 3자 물류 입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이 늘어나는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지오영 측 설명.
지오영에 따르면 현재 인천물류센터 물동량은 3자물류 2천여억원, 위수탁물류 2천여억원, 지오영 6천여억원 등 1조원이 넘는 상태로, 물류센터가 증축되면 신규 수요를 커버할 수 있어 2조원대의 물동량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오영은 센터 건립 당시 2층을 3자물류 공간으로 설정하고, 여기서 커버할 수 있는 물동량을 1조원으로 예상해 왔다.
물류센터 관계자는 "새롭게 증축되는 물류센터는 기존 창고의 TPL공간 및 의약품 위수탁 공간이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가득참에 따라 미래를 위한 공간으로 마련하는 것"이라며 '다국적 제약사를 위한 고객맞춤형 TPL공간과 국내사를 위한 위수탁 공간 및 부속시설로 돼 있으며, 특히 냉장 창고 층을 별도로 갖추고 전 층 자동공조시설을 갖추는 등 기존 창고시설과 함께 첨단 시설을 갖춘 국제규격의 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혜 회장은 "인천 물류센터를 구축했을 때 주변의 많은 분들이 무리한 투자라고 하며 우려를 표했지만 지금은 센터가 꽉 들어차서 더 이상 들어갈 데가 없을 정도가 됐다"며 " 급변하는 의약품시장 변화에 도매업체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물류에 대한 투자가 기본이라는 생각에 변화가 없다. 공동물류 및 외자사 물류를 포함한 TPL 물류를 통해 지오영 만이 아닌, 업계 전체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영은 이 물류센터 증축 작업을 마친 후 경기도 지역 물류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오영은 이전부터 부지 물색에 나서 경기도 모 지역에 1만평 규모의 물류센터 부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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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지오영'(대표이사 이희구 조선혜)이 3자 물류 전진기지로 도약한다. 이를 위해 지오영은 인천물류센터를 증축한다.
지오영에 따르면 지난 2005년 5월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한 인천물류센터 증축 작업에 4월 초 착수, 10월초 준공할 예정이다.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기존 물류센터(약 3,700여 평) 부지 중 뒤편에 남아 있던 약 1천평 부지 위에 연면적 약 2,900여 평의 5층 규모로 건립하는 것.
증축시 기존 건물의 약 3,500평을 합하면, 약 6,400여평 규모로 국내 최대가 된다.
약 80여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지오영의 이번 증축은 현 규모로는 제3자 물류(TPL)와 위수탁물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
현재 인천물류센터는 6개 제약사의 3자 물류와 대웅제약을 포함한 5개 제약 및 도매상의 위수탁물류를 수행하고 있지만, 다국적제약사들의 3자 물류와 도매상들의 위수탁물류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인천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수입 통관의 편리성과 이에 따른 비용절감 등으로 외자 제약사들의 3자 물류 입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이 늘어나는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지오영 측 설명.
지오영에 따르면 현재 인천물류센터 물동량은 3자물류 2천여억원, 위수탁물류 2천여억원, 지오영 6천여억원 등 1조원이 넘는 상태로, 물류센터가 증축되면 신규 수요를 커버할 수 있어 2조원대의 물동량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오영은 센터 건립 당시 2층을 3자물류 공간으로 설정하고, 여기서 커버할 수 있는 물동량을 1조원으로 예상해 왔다.
물류센터 관계자는 "새롭게 증축되는 물류센터는 기존 창고의 TPL공간 및 의약품 위수탁 공간이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가득참에 따라 미래를 위한 공간으로 마련하는 것"이라며 '다국적 제약사를 위한 고객맞춤형 TPL공간과 국내사를 위한 위수탁 공간 및 부속시설로 돼 있으며, 특히 냉장 창고 층을 별도로 갖추고 전 층 자동공조시설을 갖추는 등 기존 창고시설과 함께 첨단 시설을 갖춘 국제규격의 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혜 회장은 "인천 물류센터를 구축했을 때 주변의 많은 분들이 무리한 투자라고 하며 우려를 표했지만 지금은 센터가 꽉 들어차서 더 이상 들어갈 데가 없을 정도가 됐다"며 " 급변하는 의약품시장 변화에 도매업체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물류에 대한 투자가 기본이라는 생각에 변화가 없다. 공동물류 및 외자사 물류를 포함한 TPL 물류를 통해 지오영 만이 아닌, 업계 전체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영은 이 물류센터 증축 작업을 마친 후 경기도 지역 물류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오영은 이전부터 부지 물색에 나서 경기도 모 지역에 1만평 규모의 물류센터 부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