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지원설비 밸리데이션 정착 실습 가동
식약청, 25일 유한양행 시작으로 총 16회 실시
입력 2009.02.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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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오는 25일 유한양행을 시작으로 올해 총 16회에 걸쳐 제조지원설비 밸리데이션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현장실습 주 목적은 내년 1월부터 의무화되는 제조지설비밸리데이션 정착을 위한 표준 모델 개발과 함께 실무능력 배양이다.

현장 실습의 주요 내용은 공조 및 영수 시스템과 같이 고가의 컨설팅 비용이 소요되는 밸리데이션 운영의 실제 적용 사례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식약청 의약품품질과 이승훈 과장은 "이번 교육은 우수 제약업소만을 실습장소로 선정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한편 업소간 지역 거리를 고려, 전국순회 형태의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며 "이번 실습을 통해 정부 주관이 아닌 업소 자율적 밸리데이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별 현장실습 세부 일정>

△유한양행(2월말, 충북오창) △SK케미칼(3월초, 경기 오산) △한국얀센(3월말, 경기화성) △LG생명과학(4월초, 전북익산) △베링거인겔하임(4월말, 충북청주) △생산기술연구원(5월초, 인천송도) △삼일제약(5월말, 경기안산) △한독약품(6월초, 충북음성) △중외제약(6월말, 충남당진) △일동제약(7월초, 경기안성) △유한화학(8월말, 경기안산) △펜믹스(9월초, 충남천안) △한국오츠카제약(9월말, 경기화성) △휴온스(10월초, 충북제천) △한미약품(10월말, 경기화성) △동아제약(11월초, 충남천안) 등 1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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