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안전국 조직, 새 그림 그린다
안전정책과 유무영 과장 체제 변화...오늘 내일 인사 발표
입력 2009.02.20 06:44 수정 2009.02.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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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일부 지방청 인사를 마무리 하고 2월 대대적인 인사를 예고했던 식약청의 인사이동이 눈앞의 현실이 됐다.

특히 이번 인사는 주요 지방청장을 비롯해 의약품안전국, 생물의약품국 등 약무직 전반에 걸친 인사로 윤여표 청장 취임 이래 가장 큰 폭의 개각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에 따르면 우선 여러 후보가 각축을 벌였던 지방청행에는 예상대로 이정석 생물의약품안전국장과 공방환 감사담당관이 각각 경인청과 부산청으로 향하게 됐다.

지방청장으로 자리를 옮겨 공석이 되는 두 자리에는 주광수 의약품안전국장과 홍순욱 의료기기안전정책과장이 각각 자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홍순욱 과장이 떠나는 의료기기안전정책과에는 박전희 고객지원담당관이 자리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또한 청 내부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의약품안전국 과장급 인사, 그 가운데서도 안전정책과장에는 유무영 임상관리과 과장이 확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4월 처음 과장 보직을 받은 유무영 과장의 정책과장 발탁은 다소 파격적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실무형 인사의 전형으로 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특히 의약품안전정책과 내 약무사무관들이 줄줄이 빠져, 사무관급이 2명 밖에 안 남는 상황에서 신임 과장의 역할과 임무는 자연스레 증가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이 경우 유무영 과장이 떠난 임상관리과장에는 김성호 서기관, 김형중 과장이 떠난 마약오남용의약품과장에는 서울청 이광순 운영지원과장이 근접해 있다.

또한 의약품허가심사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동희 과장은 주광수 과장과 함께 생물의약품관리팀장으로 호흡을 맞출 공산이 크며, 이동희 과장 자리는 안전정책과 김인범 사무관이 서기관 승진과 동시에 자리할 하고 김관성 과장은 통상협력팀장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움직임이 가시화 되면 올 4월 복지부로 복귀하는 정진이 의약품관리과장과 취임한지 아직 6개월 밖에 안 되는 이승훈 의약품품질과장, 권기태(한의사) 한약품질과장 등 상황이 고려되는 과장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인사이동이 이뤄지는 것이다.

한편 지방청장 및 과장급의 대대적인 인사는 이번 주 안에 확정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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