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 국내 공급에 관해 에이즈 환자단체와 한국로슈 간의 담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1일 푸제온 공급과 사장 면담을 요구하며 한국로슈 본사에서 점거농성을 벌이던 환자단체들에게 한국로슈가 오는 3일 오후 3시 푸제온 공급에 관한 면담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환자단체들은 회사 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3일 면담을 통해 푸제온 공급에 관한 로슈 측 입장을 듣겠다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하고, 일단 점거농성을 중단하고 해산했다.
그러나 환자단체들은 로슈에 “면담을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회사 상황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말고 푸제온 공급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이날 환자단체들이 사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사장실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환자단체 회원과 로슈 직원 간의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일부 충돌을 빚기도 했다.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 국내 공급에 관해 에이즈 환자단체와 한국로슈 간의 담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1일 푸제온 공급과 사장 면담을 요구하며 한국로슈 본사에서 점거농성을 벌이던 환자단체들에게 한국로슈가 오는 3일 오후 3시 푸제온 공급에 관한 면담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환자단체들은 회사 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3일 면담을 통해 푸제온 공급에 관한 로슈 측 입장을 듣겠다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하고, 일단 점거농성을 중단하고 해산했다.
그러나 환자단체들은 로슈에 “면담을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회사 상황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말고 푸제온 공급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이날 환자단체들이 사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사장실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환자단체 회원과 로슈 직원 간의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일부 충돌을 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