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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가 “3만원 선의 약값이면 푸제온의 공급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로슈 핵심 관계자는 21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행 보험등재 가격인 2만5천원이 아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시한 3만대의 가격이면 푸제온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고, 이는 로슈 본사에서 제시하는 최저가격”이라며 푸제온 공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복지부가 제시하고 있는 2만5천으로는 푸제온 공급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다만 2만5천원과 3만원 사이의 가격으로 절충될 경우는 본사와의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관계자는 공급중단에 대해서도 “푸제온 공급중단을 놓고 약값을 높게 받기 위한 전략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의약품 공급에 관한 문제는 해당 국가 국민이 해당 의약품을 구매할 능력이 되는지, 즉 구매력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약값을 높게 받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실제 푸제온의 약값이 비싸다는 점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경제수준이 낮은 동남아지역 국가에는 푸제온 공급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푸제온이 한국 환자들이 구매가능한 제품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푸제온의 약제급여조정위원회 회부에 관해서는 “필요하다면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절차를 밟아야겠지만, 되도록 이면 그 이전에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국로슈가 “3만원 선의 약값이면 푸제온의 공급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로슈 핵심 관계자는 21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행 보험등재 가격인 2만5천원이 아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시한 3만대의 가격이면 푸제온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고, 이는 로슈 본사에서 제시하는 최저가격”이라며 푸제온 공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복지부가 제시하고 있는 2만5천으로는 푸제온 공급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다만 2만5천원과 3만원 사이의 가격으로 절충될 경우는 본사와의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관계자는 공급중단에 대해서도 “푸제온 공급중단을 놓고 약값을 높게 받기 위한 전략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의약품 공급에 관한 문제는 해당 국가 국민이 해당 의약품을 구매할 능력이 되는지, 즉 구매력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약값을 높게 받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실제 푸제온의 약값이 비싸다는 점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경제수준이 낮은 동남아지역 국가에는 푸제온 공급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푸제온이 한국 환자들이 구매가능한 제품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푸제온의 약제급여조정위원회 회부에 관해서는 “필요하다면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절차를 밟아야겠지만, 되도록 이면 그 이전에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