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후지경제, 日정형외과약 26년 6,400억엔 육박 예측
일본의 마켓조사 전문기관 후지경제는 일본의 정형외과 치료약 시장이 2026년 6,400억엔에 육박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후지경제는 고령사회 확산으로 정형외과 환자가 증가가 예상되는 한편, 제네릭의약품 등장으로 성장시장과 축소시장으로 명암을 달리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관절류마티즘 치료제 시장은 신약의 등장도 있어 계속 신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반면, 골다공증약 시장이나 변형성 관절증약은 제네릭의약품의 영향으로 축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의 정형외과 치료약 시장은 2018년 5,650억엔(전망치)에서 매년 한 자리수 초반의 증가율로 추이하여 2022년에는 6,124억엔으로 6,000억엔을 돌파하고, 2026년에는 6,369억엔에 달할 것이라는 것.
또, 신장이 예상되는 관절류마티즘 치료제 시장은 매년 1~2% 정도로 신장하면서 2026년 2,980억엔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레미케이드’와 ‘엔브렐’은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으로 축소되는 반면 두 약물이 잘 듣지 않는 환자 등에 대한 ‘악템라’ ‘휴미라’ 등의 호조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선례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