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J&J, 지난해 941.9억弗 실적ㆍ전년대비 6.0% 향상
존슨&존슨社가 전년대비 9.1% 증가한 245억6,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음이 눈에 띄는 4/4분기 경영성적표를 21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존슨&존슨은 4/4분기에 49.1% 크게 향상된 51억1,6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보더라도 존슨&존슨은 941억9,300만 달러의 실적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년대비 6.0% 늘어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순이익의 경우 268억400만 달러에 달해 전년대비 90.6%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집계됐다.호아킨 두아토 회장은 “2025년이 암, 면역계 질환, 신경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수술 및 안과질환 등 존슨&존슨의 6개 핵심 사업부문에서 이루어진 의료혁신에 힘입어 가속성장이 본격화하는 새로운 시기에 돌입한 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게임 체인징 과학과 기술에 힘입어 이처럼 중요한 개별 사업부문에서 우리의 리더십이 한층 더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4/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7.5% 성장한 141억9,500만 달러,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11.3% 향상된 103억6,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보면 미국시장에서 6.9% 뛰어오른 537억5,200만 달러,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5.0% 향상된 404억4,100만 달러의 실적을 각각 기록했다.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4/4분기에 제약 부문(Innovative Medicine)에서 10.0% 신장된 157억6,300만 달러, 메드테크(MedTech) 부문에서 7.5% 늘어난 88억100만 달러의 성적을 수확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보면 제약 부문에서 6.0% 오른 604억100만 달러, 메드테크 부문에서 6.0% 올라선 337억9,200만 달러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존슨&존슨 측은 트럼프 정부와 약가인하에 합의한 데다 의료기기 부문에서 관세의 영향이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6.2~7.2%/6.7% 증가한 1,000억~1,010억 달러/1,005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5.9~7.9%/6.9% 향상된 한 주당 11.43~11.63달러/11.53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존슨&존슨 측은 4/4분기 및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제품들로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다라투뮤맙)와 ‘카빅티’(실타캅타진 오토류셀, 또는 실타-셀),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아팔루타마이드),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vmjw),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 및 ‘심퍼니 아리아’(골리뮤맙 정맥주사제), 항우울제 ‘스프라바토’(에스케타민) 등을 열거했다.반면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는 전체적인 매출성장세를 상쇄한 제품으로 언급했다.개별제품별로 4/4분기 실적을 들여다 보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다라투뮤맙)가 39억300만 달러로 26.6%, 판상형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가 15억8.900만 달러로 67.6% 껑충 뛰어오르면서 매출향상에 기폭제 역할을 했음이 눈에 띄었다.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아팔루타마이드)는 9억5,900만 달러로 22.4% 성장했고, 스테디셀러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6억8,700만 달러로 1.7% 소폭 향상됐다.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옵서미트’(마시텐탄)는 6억4,300만 달러로 12.7% 상승했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 및 ‘심퍼니 아리아’(골리뮤맙 정맥주사제)가 6억3,200만 달러로 8.4%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카빅티’(실타캅타진 오토류셀, 또는 실타-셀)가 5억5,500만 달러로 65.8% 크게 성장했고, 항우울제 ‘스프라바토’(Spravato: 에스케타민)의 경우 5억3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69.0% 급증하는 쾌청 모드를 과시했다.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업트라비’(셀렉시팍)가 4억9,100만 달러로 5.7% 준수한 상승세를 보였고, AIDS 치료제 ‘에듀란트’(릴피비린)는 3억8,300만 달러로 19.2% 상승곡선을 그렸다.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는 3억7,000만 달러로 3.2%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vmjw)가 2억1,600만 달러로 78.0% 급성장했다.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텍베일리’(테클리스타맙)가 1억7,600만 달러로 20.8% 오름세를 내보였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탈베이’(Talvey: 탈쿠에타맙)는 1억4,900만 달러로 75.8% 고속성장해 돋보였다.주요 우울장애(MDD) 치료제 ‘캡라이트아’(Caplyta: 루마테페론)는 2억4,9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반면 서방형 조현병 치료제들인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및 ‘인베가 트린자’(팔리페리돈 서방제)는 9억8,6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7.3% 마이너스 성장률을 감추지 못했다.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가 12억3,000만 달러로 47.7% 주저 않았고, 백혈병 치료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도 6억8,400만 달러의 실적으로 6.5% 뒷걸음했다.AIDS 치료제 중에서는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가 3억8,300만 달러로 5.8%,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가 1억3,200만 달러로 17.1%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아비라테론) 또한 1억1,900만 달러로 11.9%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보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다라투뮤맙)가 143억5,100만 달러의 실적으로 23.0% 뛰어오른 성적표를 내밀었다.판상형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가 51억5,500만 달러로 40.5%,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아팔루타마이드)가 35억7,400만 달러로 19.2% 껑충 뛰어올랐다.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 및 ‘심퍼니 아리아’(골리뮤맙 정맥주사제)는 26억6,800만 달러로 21.8% 향상된 실적을 뽐냈다.스테디셀러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26억3,300만 달러로 11.0% 올라선 가운데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들을 보면 ‘옵서미트’(마시텐탄)가 23억2,500만 달러로 4.5%, ‘업트라비’(셀렉시팍)가 19억200만 달러로 4.7% 준수하게 상승했다.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카빅티’(실타캅타진 오토류셀, 또는 실타-셀)는 18억8,700만 달러로 95.9% 초고속 성장하면서 돋보였다.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가 17억6,800만 달러로 10.2% 향상됐고, 항우울제 ‘스프라바토’(Spravato: 에스케타민)는 16억9,600만 달러로 57.4% 급성장했다.AIDS 치료제 ‘에듀란트’(릴피비린)가 14억8,600만 달러로 16.9% 성장했다.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vmjw)가 7억3,400만 달러, 주요 우울장애(MDD) 치료제 ‘캡라이트아’(Caplyta: 루마테페론)가 7억 달러로 미래의 핵심제품 자리를 예약했다.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중에서는 ‘텍베일리’(테클리스타맙)가 6억7,000만 달러로 22.1%, ‘탈베이’(탈쿠에타맙)가 4억6,300만 달러로 61.3% 괄목할 만하게 뛰어올랐다.하지만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가 60억7,800만 달러로 41.3% 주저 앉았고, 서방형 조현병 치료제들인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및 ‘인베가 트린자’(팔리페리돈 서방제)가 38억1,000만 달러로 9.8%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백혈병 치료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가 28억2,300만 달러로 7.1%,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가 15억7,900만 달러로 7.7%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는 5억8,400만 달러로 9.0%,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아비라테론)가 5억200만 달러로 20.4% 실적이 하락했다.
이덕규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