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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두레회 봉사정신 재확인 발대식
현대약품(주) 사회봉사단은 지난 7일 10년이 넘게 이어온 봉사정신을 재확인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2006 현대약품(주) 두레회 사회봉사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현대약품(주) 두레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기업의 조직문화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온 현대약품(주) 사내 봉사단의 구심점이 되었다.
현대약품(주) 두레회는 발대식을 통하여 봉사에 대한 책임감을 인식하고 전 회원의 다짐하는 마음을 천명함으로서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또 현대약품(주) 전 직원의 본이 되며 또한 이러한 봉사단체가 지역사회의 여러 기업으로 발전하여 연합적인 봉사를 하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날 발대식은 천안에 위치한 현대약품(주) 강당에서 두레회 회원 120명을 비롯해 현대약품 직원, 천안시 연합봉사단, 참사랑 자원봉사회, 노동조합위원장 천안시 사회환경국장, 시설장 등의 내빈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발대식 선언문 낭독에 이어 모범 봉사자 표창 및 활동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공장장, 천안시 사회환경국장 노동조합위원장의 축사 및 격려사를 끝으로 발대식 일정을 마쳤다.
현대약품(주) 두레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2006년 한해의 활동계획을 발표하고 일시에 그치는 선행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 소외 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집, 성모복지원 및 아동보호시설인 익선원, 삼일 육아원, 그리고 곡교천 정화 운동을 통한 환경보호 운동까지 올 12월까지 봉사활동 일정을 가득 계획해 둔 상태다.
현대약품(주) 두레회는 2006년 1월 두레회 정기 총회를 거쳐 임원을 선출한 바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소년소녀가장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고, 3월에는 사랑의 집, 익선원, 삼일육아원을 방문했다.
이번 달에는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상담 및 청소와 같은 노력봉사를 함께 했다.
나원규 두레회 회장은 “지금까지 이어 온 봉사활동에 만족하지 않고 회사가 만들어 온 따뜻한 봉사의 토대를 기반으로 우리 두레회 회원들이 함께 노력하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병우
200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