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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6월 이사회 후 회원영입 본격 나서
오는 6월 이후 도협의 회원 영입작용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도협 및 업계에 따르면 6월 도협 이사회에서 회원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최종 결정, 각 시도지부에서 적극적인 영입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3월 30일 현재 비회원 846곳 중 각 지부에는 가입하고 중앙회는 가입하지 않은 업소는 126곳)
현재 시도지부에서도 내부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부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안을 설정하지는 않았지만 5월경 회장단회의를 열고 영입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방침이다.
부산울산경남지부는 6월 이사회 이후 권고한다는 방침. 15-20곳을 예상하고 있다.
광주전남 지부 경우 21곳에서 9곳의 회원을 더 늘리기로 방침을 정하고 현재 2-3곳의 회원가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부는 회원가입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경북지부는 현재 회원수가 업무 추진에 안정적이라고 보고 있으나, 6월 이후 최종안이 나오면 원하는 업소 중심으로 영입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인천경기도 회원 50여 곳 비회원 100여 곳인 상황에서 일을 추진할 수 없다고 보고, 일단 연회비 면제 등의 방법을 통한 영입작업이 나선 상태다.
여기에 도협도 올해 100곳의 회원을 영입한다는 목표로 이사책임제(이사 1인당 2곳)를 도입한 상태로, 6월 이사회에서 중앙회 지부 당해연도 입회비면제, 중앙회와 지부의 회관건립기금과 입회비 둘 중하나 면제 등 방안을 포함한 방안들이 논의돼 최종 안이 나올 전망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논의되고 있는 방안과 관련, 기존 회원과 형평성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이 아닌, 단체로 가입했을 경우 입회비 등을 면제하거나 줄여주는 방법도 논의돼야 한다는 시각도 보이고 있다.
또 지부별로 입회에 관한 기준이 다르면 안 된다는 점도 제기되고 있어 이 문제도 해결해야 할 전망.
업계 한 관계자는 “회원을 많이 확보하면 좋은데, 지부별로 입회에 대한 조건 등이 천차만별이면 안 된다고 본다. 역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며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한편 3월 30일 현재 지부입회 중앙회 미입회 도매업소는 특별회원 준회원 합해 3월 30일 현재 서울 27곳, 부산경남 50곳, 대구경북 7곳, 인천경기 2곳, 광주전남 12곳, 대전충남 4곳, 전북 12곳, 강원 5곳 등 126곳이다.
비회원은 서울 242곳, 부산경남 93곳, 대구경북 57곳, 인천경기 104곳, 광주전남 100곳, 대전충남 46곳, 전북 29곳, 충북 16곳, 제주 2곳, 시약 81곳, 수입 56곳 등 846곳이다.
이권구
200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