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한독 음성공장 의약품 수탁 본격 나서
한독약품 음성공장이 의약품 수탁생산에 본격 나섰다.
한독약품에 따르면‘앰플제형’(5ml이하의 사후멸균 앰플제제의 전 공정), ‘세파로스포린 분말주사제’(원료 혼합을 제외한 전 공정), ‘점안제’(전 공정), ‘내용고형제’(나정 필름정 당의정의 전 공정, 경질 캡슐제의 전 공정), ‘기타 제형’(연고 크림 겔 로션의 전 공정) 수탁생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독약품 음성공장은 국내는 물론 FDA의 GMP기준에 맞게 설계됐으며,KGMP cGMP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로슈(앰플 및 세파계항생제) 바이엘(7개 고형제), GSK(2개 고형제) 노바티스(공장철수 이후 위탁) 등 외국계 제약사 위주 위수탁을 하고 있지만 국내 제약사를 포함해 확대시킨다는 것.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일성신약(페니실린) 유유(지난해부터 앰플제 생산)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독약품 측은 "첨단 자동화설비와 검증된 공정관리를 통해 국내 유수 기업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동남아 4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며 “수탁생산시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을 보장하고 생산설비 투자 및 시설유지 비용을 절감하며 대량생산을 통한 월가절감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은 국내 공장이 있는 외자제약사 중 내용고형제, 주사제, 외용액제, 연고제, 페니실린제 등 총 5개의 제형을 보유,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이권구
2006.05.17